하체가 느슨한 느낌은 뭘 점검하거나 교체하면 될까요?
조알

Lv.1 조알 (141.♡.165.59)

2025년 2월 2일 AM 07:33 · 수정됨(11:37)

조회 1,410 공감 0

아내차가 스바루 아웃백 2019년형이고 이제 10만마일 (한 16만킬로) 조금 넘겼습니다..

이제 마일리지가 조금 되다보니 새차같은 쫀쫀한 하체 느낌을 바라는거는 아니지만,

좀 정상범위를 넘어선다 싶은 느낌으로 느슨하게 느껴집니다..

이게 그냥 서스펜션 소프트한 아웃백 종특인건지 아니면 뭐가 문제가 있는건지 잘 구분이 안가네요.

제차는 비교적 새차라 (CX-5, 2022년형, 4만마일 = 6만4천킬로)

제차랑 비교되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건지도 모르겠고요..


미국이라 차 한번 들어서 봐달라 하기에는

딱히 고쳐야 할게 특정되지도 않았는데도 기본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공임이 무섭고

(저희동네는 점검비만 한 300불 청구하더라고요)

무엇부터 보면 될지, 혹시 교체가 필요한게 있다면 돈 들여서 하는수밖에 없겠지만..

예를들면 하체 맴버 볼트만 싹다 토크렌치로 조여도 변화가 느껴질거 같다면

제가 유투브 틀어놓고 차 밑에 들어가서 직접 해봐도 될 것 같기도 하고..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6)

  • 미드나잇

    미드나잇 Lv.1

    25.02.02 · 59.♡.89.128

    보통 하체의 각종 부싱류를 교환해 주면 하체가 쫀쫀해집니다.
    그리고 댐퍼 (쇼크 업소버)가 노후되어 터졌을 수도 있으니 점검 및 조치가 필요합니다.
  • 조알

    조알 Lv.1 → 미드나잇 작성자

    25.02.02 · 141.♡.165.59

    감사합니다. 부싱교환이랑 댐퍼 점검은 아무래도 집에선 어렵고 어디가서 리프트에 올려야겠네요.
  • 조알

    조알 Lv.1 → 미드나잇 작성자

    25.02.02 · 141.♡.165.59

    말씀듣도 부싱교체 비용을 좀 찾아보니깐 인건비 때매 아예 컨트롤암을 통째로 교체하는게 부싱만 따로 교체하는거보다 저렴하다고 하네요..
    10만마일 찍었으니 앞으로 20만 찍을 때까지 만족스럽게 타는 비용이라 생각하고 컨트롤암을 통째 교체하는걸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컨트롤암 교체를 DIY 했단 사람들도 꽤 있는데.. 어짜피 얼라인먼트는 집에서 못하고.. 그냥 센터 맡기는게 낫겠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2.02 · 61.♡.120.114

    본의는 아닌데 작년에 빙판에 미끄러져서 하체 멤브까지 다 교체 했더니
    09년식이라 방지턱 넘으면 찌그덕거리며 소음 심했는데 괜찮아졌습니다.
  • 조알

    조알 Lv.1 → 까망꼬망 작성자

    25.02.02 · 141.♡.165.59

    저도 컨트롤암 교체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교체비용이 맴버 하나당 대략 한 300불 한다고 하는데.. 바퀴네개 로워암만 해도 한 1200불, 로워 어퍼 다 교체하면 한 2000-2500불 가량 깨질거 같네요..ㅠㅠ
  • 토마토

    토마토 Lv.1

    25.02.02 · 121.♡.56.183

    무거운 차량 16만km면 댐퍼(속업쇼버) 부터 마운트, 각종 암류의 부싱들 모두 제 컨디션인 부분이 없을 겁니다.

    댐퍼의 영향이 제일 크니 댐퍼와 댐퍼 마운트 부터 교환해 보세요. (댐퍼 마운트에도 부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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