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신고했네요.
S
ssunshine (106.♡.206.208)
2025년 2월 9일 PM 04:23 · 수정됨(02. 10. 09:18)
조회 1,468 공감 0
어제 저녁 먹으러 가는데 정체로 좌회전이 힘들더군요.
반대 차선의 꼬리물기로 아예 좌회전을 하지 못할때도 있어서 더 오래 걸렸습니다.
이번에는 가겠지 싶었는데 오른쪽에서 레인지로버가 달려오더니 좌회전 신호 켜지자마자 좌회전을 하는군요 ㅎㅎㅎ
baby 붙여놓고 왜저러나 싶었습니다.
요즘 신고 잘 안했는데 까먹지 않고 신고 완료 했습니다.
정말 나쁜 것 같아요.

첨부파일
제목 없음.gif 8.3 MB댓글 (4)
- 곰
곰이형2
25.02.09 · 58.♡.73.103
baby를 붙여 놓았으니까 저러는것 같습니다. -
당당구100
25.02.09 · 210.♡.234.32
요즘 블박 신고 하면 처리기간이 엄청오래 걸린다고 하더군요
이런거 빨리빨리 처리해서 교통질서도 바로잡고 세수도 벌지. - M
MSgt.Kim
→ 당구100
25.02.09 · 180.♡.158.214
공무원들은 어짜피 그 세수 본인들 월급으로 들어오지 않아서 그런지 귀찮..아니, 관대함이 하늘을 찌르던데요.
"위반정도가 안심한데?" "난 잘 안보이는데?" "너도 티끌 있는데?" "내 재량인데?" 이 논리로 봐주고 계도하고 불수용처리하고.ㅎ
과태료의 일정 %를 담당 공무원 인센티브로 주지 않으면 처리속도도 미적지근, 처리결과도 미적지근 할겁니다.
신고한 사람이 항의하면 논리에서 밀리더라도 저 말만 반복해서 대응해버리면 해결되는데, (진짜 "재량" 이거 만능입니다.ㅋㅋ)
신고 당한사람이 항의하는건 명확한걸 인정하지 못해서 헛소리하는게 대부분이라 말도 안통하고 피곤하니 걍 계도, 계도, 계도....
신고후 결과받고 나서 묻거나 따지고 싶어도 전화해봐야 잘 받지도 않고 "내 재량이고, 이미 통보서 나갔다"로 끝...
본문에 저런 사례처럼 직진차로에서 좌우회전 하는 사람들 엄청 신고했지만, 계도 아닌 실처분 나간적이 손에 꼽습니다. - 레
레인슽릿
25.02.10 · 211.♡.206.82
요즘 개념없는 상황들 자주 보는데 꼭 어느 브랜드라기 보다, 어느 브랜드에서도 차 좋아하는 사람들이 타는 차량, 즉 편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차종을 타는 사람들이 저러더군요.. 차를 좋아하는 사람니겠죠…..
불법 주차나 무대뽀 들이밀기 등등..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