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가 환경부 저온 인증거리만큼 달리는게 이상한건 아닙니다.(아토3)
시코

Lv.1 시코 (14.♡.118.94)

2025년 2월 15일 PM 12:55 · 수정됨(02. 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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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실주행거리라는게 주행 환경에 따라서 원래 엎치락뒷치락 합니다.

날씨, 온도 뿐 아니라 도로의 교통량, 출발할때 실내주차장인지 야외주차장인지 

급속으로 배터리를 데운상태에서 출발한다던지 하는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292km가 나오기도 하고, 310km가 나오기도 하고요.

우리나라 환경부 인증이 가혹한데 너무 잘나오는거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



환경부 인증보다 훨씬 멀리가는 차도 있습니다. 

 ev3 스탠다드와 아토3의 배터리 용량이 거의 비슷하니까

LFP가 겨울철이라고 반토막 나는건 아니고, 'NCM보다는 효율이 떨어진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댓글 (16)

  • 마스터재다이 Lv.1

    25.02.15 · 211.♡.201.178

    통상적인 주차후 출발시에는 반토막이 맞긴합니다
    저온도에서는요.
  • 시코

    시코 Lv.1 → 마스터재다이 작성자

    25.02.15 · 14.♡.118.94

    통상적인 주차라는게 실외/실내에서부터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차체에 온도가 한번 올라가고 고속주행만 유지하는 경우는 반토막까진 안나요.
  • 슬픈백야

    슬픈백야 Lv.1

    25.02.15 · 124.♡.74.112

    저는 309km라는 환경부인증거리가 너무 믿기질 않습니다. 저정도면 물성의 한계를 극복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과연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 시코

    시코 Lv.1 → 슬픈백야 작성자

    25.02.15 · 14.♡.118.94

    애시당초 환경부 인증이랑 실주행거리랑은 차량별로 오차율의 편차가 심합니다.
    예를 들면 id4(ncm 70후반)는 아토3(lfp 60 초반)랑 저온인증거리가 비슷해요 ㅋㅋ
  • 슬픈백야

    슬픈백야 Lv.1 → 시코

    25.02.15 · 124.♡.74.112

    네 그 오차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 애초에 환경부 인증 자체가 한 기관 또는 업체가 아니라 몇개의 업체가 위탁 실험해서 환경부에 신고 하는 형태니 거리에 오차가 많은것은 당연한 수순이지요. 다만 그걸 감안해도 저건 말이 안됩니다. 309km는 너무 심했습니다.
  • 빠샤

    빠샤 Lv.1

    25.02.15 · 49.♡.170.43

    결국엔 겨울의 전비는 히터의 가동 유무인데 (경험상 영하8도에서도 히터 안틀면 여름과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히터가 엄청 약한거 아닐까요?
  • 시코

    시코 Lv.1 → 빠샤 작성자

    25.02.15 · 14.♡.118.94

    보통 환경부 세팅이 히터를 최대로 틀고 하니까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 슬픈백야

    슬픈백야 Lv.1 → 빠샤

    25.02.15 · 124.♡.74.112

    배터리 프리 컨디셔닝의 도움을 받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 실험에서는 히터를 반드시 최대로 켜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토3에는 배터리 프리 컨디셔닝이 없습니다. 그래서 309km면 물성의 한계를 극복한거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수도로직

    수도로직 Lv.1

    25.02.15 · 125.♡.113.104

    같은 배터리임에도 연식 변경시 일부 부품과 소프트웨어 교체로 주행거리가 확 늘어난 e208 같은 사례도 있으니까 단순히 LFP라고 어떠하다고 단정짓긴 쉽지 않을거 같네요. 요새 발전이 넘 빨라서 ㅎㅎ
  • 시코

    시코 Lv.1 → 수도로직 작성자

    25.02.15 · 14.♡.118.94

    오 처음 들어보는데 재밌는 사례네요. 푸조전기차가 주행거리가 항상 아쉬웠는데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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