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곳으로 (106.♡.65.166)
2024년 4월 25일 AM 10:30 · 수정됨(04. 26. 07:04)
현대자동차가 하반기 캐스퍼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전장과 전폭이 커지며 경형 기준을 벗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까지 주행거리, 제원 등이 확실히 공개되지 않았으나 경형 기준을 벗어나는 만큼 만일 주행거리가 400km를 밑돈다면 보조금이 깎일 가능성이 높다.
대신 현대차는 NCM(삼원계) 배터리를 탑재하면서 주행거리를 최대한 늘리고, 기존 내연기관 캐스퍼에는 없었던 오토홀드 등의 편의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구상이다.
캐스퍼 EV 국내 출시모델도 전장 늘리고 NCM 배터리 넣는다고 합니다.
전장이 늘어나면 경차규격을 초과해서 경차혜택을 못 받는데, 전기차 혜택이랑 중복되서 경차 혜택을 포기하는 것 같습니다.
캐스퍼 EV에 어댑티드 크루즈랑 HDA도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가격만 괜찮으면 상품성이 좋을듯 하네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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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폴스타
24.04.25 · 124.♡.158.207
근데 어차피 지금은 경차에 준하는 혜택이 있으니까요 경차혜택은 포기하더라도 가격만 잘 나오면 잘팔릴 것 같습니다 - 푸
푸른미르
24.04.25 · 118.♡.82.188
사업자들이 문제네요
사업자가 경차 구매할 때는 확실한 세제혜택이 있는데요 - A
Allison
→ 푸른미르
24.04.25 · 211.♡.201.216
경차도 1인 청년 자영업자 외에는 잘 안뽑더라고요. 국민소득이 늘어나면서 아무리 작은 중소도 경차 사면 난리납.. - 떡
떡구님
24.04.25 · 61.♡.25.45
저렇게 되면 주행거리가 관건인데요..
NCM넣고 환경부 공인 복합 400km 가려면 적어도 배터리를 50kWh이상은 탑재해야 할텐데
코나 ev 스탠다드 깡통이 4650이고
레이 ev 풀옵이 3천이니
대충 풀옵 기준 4천언저리가 될거 같네요.
보조금 받고 3천 중반이면 과연 상품성이 있을지..;;
경차 규격을 포기했다곤 하지만 그래봐야 기존 캐스퍼 롱휠베이스 버전이니까 말이죠.
그돈이면 2~300 더 보태서 코나ev 스탠다드나 토레스 evx 깡통도 살 수 있을텐데;;
현기답게 그돈씨하기 딱 좋게 만들려나 봅니다. - X
xYaauung
→ 떡구님
24.04.25 · 27.♡.242.82
보조금 받으면 3천 언저리 되게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레이나 코나등과 겹치지 않을테니.
그래도 비싸서 전 안사요... - 떡
떡구님
→ xYaauung
24.04.25 · 61.♡.25.45
레이 ev가 보조금 받고 2500입니다..
lfp 보다 비싼 ncm 배터리를 1.5배 탑재
adas등 첨단기능 추가
를 500만 더 받겠다는건 솔직히 꿈이죠..
당장 배터리만 같은 용량의 ncm으로 바꿔도 2~300은 그냥 올라갑니다. -
22찍커터
24.04.25 · 125.♡.144.17
실구매가 최소 3천 나오겠네요
이러면 메리트가 또 급감
그냥 작은 사이즈에 실주행 거리 200~250만 타고 싸게 내놓지.. -
수수도로직
24.04.25 · 125.♡.113.104
아마 수출을 염두에 두고 만드는거 같아요. 그동안 국내 경차 크기가 해외 경쟁차들보다 작아서 여러모로 불리했었으니까. 그런데 배터리는 LFP랑 NCM 계속 말이 많네요 ㅎㅎㅎ -
NNyaham
24.04.25 · 118.♡.162.73
전기차혜택보단 경차혜택이 더 나을텐데 아쉽군요..
(예로 유료도로의 경우 전기차는 일반요금 경차는 경차요금으로 들어가는곳이 은근 있습니다.. 주차장도 종종 있구요) -
누누리꾼
→ Nyaham
24.04.25 · 106.♡.0.46
겉보기엔 경차라서
경차로 해주지 않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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