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안전을 어디까지 보장할거야?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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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oefpw472 (211.♡.89.179)

2025년 2월 18일 PM 02:03 · 수정됨(02. 20. 16:06)

조회 1,263 공감 0


이전 제가 썼던 댓글인데, 재차 주장하고자 글로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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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란 게 사실 어디까지 마진을 잡을꺼야?가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차량 운전하다보면 슬라럼? 심지어 긴급회피도 인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합니다. 아, 일단 제 경우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웃긴 게,
만약 그런 긴급회피를 했는데 차량이 전복되서 알고 봤더니 차량의 한계를 넘어서 그렇다! 하면,
네티즌들은 오히려 ’응~ 빨리 달리 니 잘못‘, ‘평소 안전운전을 해야지 쯧쯧‘ 할 겁니다.


뭐 그런 의견은 차치하고,
정부는 항상 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게 맞다고 늘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고율이 0.1%인 차량이라고 해도(실제론 높은 확율입니다;;),
0.01%까지 낮출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는 거죠.
그럼 지금의 안전기준만을 내세우긴 힘들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작년 기준 동등만 하면 된다는 생각들일 겁니다.

그리고 몇몇 소비자들도 보면, 저런 상황은 아주 흔하다, 문제없다, 괜찮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럼 국토부도 그런 의견들만 가져와 현토부가 되어주는 거죠.
예를 들어, KNCAP 기준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점수 매긴 거 보면 가관입니다. Euro NCAP 순위, 점수와 완전히 반대로 나오기도 합니다.


사실 정부는 국민이 갖는 기준보다 더 타이트해야만 하는데,
소극적 정부가 결국 일부 국민 허락하에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거죠.


개인적으론 여전히 현기차, 국토부에 비관적이긴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조금은 더 안전한 차량을 만들길 기원합니다.




하나의 예로 소위 ‘전설의 체어맨‘이라 불리는 영상 가져와 봅니다. 



https://youtu.be/bjd2T5MmLOM?si=a9ofafTC7Pw6z-lM

댓글 (21)

  • 우리요다이티

    우리요다이티 Lv.1

    25.02.18 · 221.♡.191.31

    사실 팰리세이드는 1세대도 부실한 하체로 유튜브에서 논란이 있었죠 당장은 괜찮아도 처음만드는 클래스의 모델이고 무게 부실한 하체로 몇년 후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 그후로 어땟는지는 모르겠네요 평가가
  • 시코

    시코 Lv.1

    25.02.18 · 14.♡.1.228

    결국 안정성과 승차감 그리고 비용의 삼각 트레이드 입니다.
    안정성을 챙기면 승차감이 안좋아질테고, 안좋아진 승차감은 판매부진으로 이어지죠.
    승차감도 챙기면서 안정도 챙긴다? 그럼 비용이 증가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위험한 차량이 아니냐? 라고 한다면.
    펠리를 머라하기 전에 도로에 돌아다니는 캡오버 트럭부터 없에야 합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36978660_et5jhFd6_f95ef4f92f1d7714166da2b7c21c662943a8003e.jpeg]
  • 와센버그

    와센버그 Lv.1 → 시코

    25.02.18 · 116.♡.252.116

    트레이드가 아니라 그걸 적절히 조합하는게 제조사의 능력이죠.
    그걸 못하면 능력이 없는거고 안하면 괘씸한거죠.
  • 시코

    시코 Lv.1 → 와센버그

    25.02.18 · 14.♡.1.228

    그 제조사의 능력은 누가 평가하나요?
  • O

    oefpw472 Lv.1 → 시코 작성자

    25.02.18 · 211.♡.89.179

    쟤도 범죄를 저지르니 나도 범죄를 저지를래는 지양하고 점점 나은 방향을 모색하면서 정부와 기업과 국민이 방향을 찾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동안 수많은 일들이 이런 식이었어요.
    하지만 우린 늘 들어오던 반세기만에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이뤄오며 많은 것들이 희생되며 성장해왔습니다.
    포터 문제 있었을 수 있죠,
    봉고 문제 있었을 수 있어요.
    다만 점차 개선해 나가자는 겁니다.
    한번에 어떻게 다 없애요. 그리고 특정 모델을 불매운동하자는 게 아니잖아요.
    그럼 안전 마진이 점점 낮아지는데 그걸 원하시는 건 아니잖아요?
    제 주장은 점차라도 개선하자는 뜻입니다.
  • 시코

    시코 Lv.1 → oefpw472

    25.02.18 · 14.♡.1.228

    점차 개선해나가자는 방안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요즘 핫한 펠리세이드를 포함한 현기 승용차의 안정성은
    도로에 돌아다니는 포터에 비하면 한참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하한선을 점점 높여야죠.
    어중간한 애들을 가지고 머라 그럴게 아니라요.
  • O

    oefpw472 Lv.1 → 시코 작성자

    25.02.18 · 211.♡.89.179

    사실 사회의 많은 이슈들은 물꼬가 틔여서 움직이다보면 결론으로 흘러가지, 할 줄 몰라서 안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 물꼬는 군중심리다보니 의도한다고 쉽게 틔이진 않죠.
    그런 의미에서 그 모델은 하나의 물꼬일 뿐 딱히 그 모델에만 집착하고 광기 부릴 필욘 없다고 봅니다.
    저는 그저 먼 미래의 그림을 그려보길 좋아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안전 빨간불 역할 정도로만 생각해봤습니다.
  • 시코

    시코 Lv.1 → oefpw472

    25.02.18 · 14.♡.1.228

    곁가지로는 이야기 할게 많지만,
    궁극적인 목표에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센버그

    와센버그 Lv.1

    25.02.18 · 116.♡.252.116

    그래서 미국 수출한 현기차들이 매년 강화되는 기준에 못 맞춰서 점수가 낮게 나오죠.
    선제 대응이 아닌 기출문제 풀이정도로요.
  • 겹살이

    겹살이 Lv.1

    25.02.18 · 223.♡.201.16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3743926694_yLJQmD2T_142d9f3aba137f95995ed8c9c0f50e090bc4b112.webp]
    서킷아닌 공도에서 130도, 180도씩 타각을 주고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이 차들이 안전하지않은 차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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