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 뽑기를 잘못한 카이엔의 후회
사춘기아재

Lv.1 사춘기아재 (67.♡.245.17)

2025년 3월 1일 AM 02:36 · 수정됨(03. 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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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미국입니다.

2023년식 카이엔 (기본형) 을 구입하고 이제 1년반 정도 타고 다니는데

참 후회가 됩니다. 첫 5000마일정도까지는 아무이상이 없었는데

주행중 헤드라이트가 리셋(?) 깜빡하고 다시켜지는 현상 그래서 앞차는 내가 하이빔을 한번 쏜줄암.

서비스센터에 2번을 왔다갔지만 딜러에서 체크중 해당현상이 재발하지않는점, 그리고 시스템상 아무런 코드가 안뜨는점으로 2번다 해결하지 못하고 현재 그대로 주행중입니다.

그리고 겨울철 운행중 10000 마일쯤 (16000키로) 넘었을때 냉각수가 부족하다고 뜨는점 -_- 아직 만마일밖에 안된차가 냉각수가부족하다고 뜨다니... 부랴부랴 냉각수 사서 보충했지만 어디선가 새는듯한 느낌. 차고에 확인해도 바닥엔 아무것도 없음...

그리고 엔진오일 소모 이슈. 마일리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빨리 소모되는 경우. 

뭐 기본형 카이엔이긴 하지만 오히려 기본형이라 문제가 없을줄 알았는데 이래저래 여러가지 이슈가 생기네요. 딜러샵에 맏겨놓으면 기본으로 한달 걸리고, 로너카로 마칸을 그동안 타고 다니는것도 별로.. 

포르쉐에 대한 환상이 완전 깨지네요. 그냥 x5살껄 하고 요즘 엄청 후회가 듭니다.

요즘엔 이차를 손해보더라도 언제팔아야하나 매일 고민중입니다.

그저 뽑기를 잘못한 저의 푸념이였습니다~~~


댓글 (5)

  • 리릿

    리릿 Lv.1

    25.03.01 · 112.♡.240.85

    엔진오일은 교체주기 1.5만km 타는 동안 중간에 1통에서 2통 정도는 그냥 정상 소모인 것 같아요.
    일단 딜러가 신차 출고할때 엔진오일 트렁크에 친절하게 넣어 주기도 하고요.
    타브랜드는 그런 딜러 만나본적이 없어요. ㅋㅋ

    엔진오일교체할때마다 엔진오일 2통 사서 트렁크에 넣어 두면 좋아요...
  • 곰이형2 Lv.1

    25.03.01 · 116.♡.87.217

    911이나 박스터도 오일 꽤 먹긴 하더라구요. 친구랑 보충용 여러통 같이 샀습니다;;
  • 끌리앙ㅋ

    끌리앙ㅋ Lv.1

    25.03.02 · 125.♡.21.32

    포르쉐가 오일먹는건 25년 나온차부터 종특인가봅니다...
  • PinHigh

    PinHigh Lv.1

    25.03.04 · 182.♡.102.194

    비율이 적지만 포르쉐도 뽑기운이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과거 911(997) 탈 때도 가끔 이유 없이 엔진이나 미션 체크등이 뜨기도 하고(시동을 껐다 켜면 없어지는 정도) 신호 정차 중 출발 할 때 2~3번 정도 기어가 안물리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진단기는 정상이고 어쩌다 한번이라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만,
    이후 991과 파나메라는 자잘한 문제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엔진 오일은 997의 경우 3000Km 마다 한통 정도 소모했지만, 991은 2년 간 8000 Km 타면서 한번도 보충한 적이 없고, 지금 타는 파나메라도 5년 간 오일 보충을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제가 1년에 10,000Km 이하로 주행거리가 짧고, 911이나 박스터 같은 차들은 고알피엠을 많이 사용하면서 상대적으로 오일을 더 먹는 것 같습니다.
  • 보물

    보물 Lv.1

    25.03.06 · 216.♡.204.201

    여긴 캐나다인데, 저도 서비스가 걱정돼서 포르쉐는 완전 접었던 기억이 있네요. 주변에서 카이엔 샀다가 서비스로 고생하시는 분 너무 많이 봤어요. 그래도 부럽습니다. 카이엔은요. 카이엔 전기차 나오면 한번 노려볼까 생각중인데 언제나 나올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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