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s80 주유하기; 잘 멈춤
수
수학실험 (125.♡.79.114)
2025년 3월 1일 PM 10:35 · 수정됨(03. 03. 18:04)
조회 1,726 공감 0
저는 휘발유 3.0엔진인데요.
셀프주유소에서 기름이 없는 상태에서 주유해도 너무 넘침방지 기능으로 덜컹하고 주유건이 멈추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
이거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특별한 팁 있을까요?
(사진은 얼마전 교체한 라지에이터입니다^^)

댓글 (4)
- M
MSgt.Kim
25.03.01 · 180.♡.158.214
- P
porpoly
25.03.01 · 175.♡.145.87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캐니스터나 퍼지밸브가 맛이 갔을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가솔린 유증기를 포집해주는 부품인데 이게 제 역할을 못하면 주유시 가솔린 유증기가 뿜뿜할때 이걸 잡아내지 못해서 유증기가 주유건에 계속 감지돼서 팅기는거죠.
시간내서 정비소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
수수학실험
→ porpoly 작성자
25.03.02 · 106.♡.128.3
우와 이런 이유가 있을 수 있군요.
감사합니다 -
Eelmocci
→ 수학실험
25.03.03 · 180.♡.15.48
윗분 말씀대로 저도 주유끊김과 주행중 방구(?)소리에 고통받다가 캐니스터 교체후 개선되었습니다.
구형 가솔린 볼보에서 은근 많이 겪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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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파크도 거품이 쉽게 생기는 차량 중 하나라 강하게 넣으면 자꾸 방아쇠가 풀려서, 느려도 1단으로만 넣습니다.
참고로 1단으로 넣다가 마지막에 방아쇠가 풀렸을 때, 1단보다 약하게 졸졸졸 넣으니까 7리터 가까이 더 들어가더군요....
쉐보레 말리부는 잘 안풀리긴 하지만, 역시 마지막에 풀리고나서 졸졸 더 넣으면 10리터는 더 들어가는것 같구요.ㄷㄷ
결국 거품생성을 줄이것만이 답이라, 거품이 안생기게 느리게 넣으면 넣을수록 방아쇠 풀림 없이 가득 넣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