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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료가 선불이었다더라구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FlyCathay
작성일 2025.03.22 08:39
2,010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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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목적지가 한 두 곳도 아니고...

어떻게 사셨어요 어르신들 ㄷㄷㄷㄷㄷㄷ



3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0

리릿님의 댓글

작성자 리릿
작성일 03.22 08:50
톨게이트 숫자가 그리 많지 않았어요.
내비도 없던 시절이라 정해진 경로로 가야하니 ic도 정해서 고속도로 올라갔구요.

BLM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MN
작성일 03.22 09:02
줄이 길었던것 같기도 하고요ㅎㅎ
잔돈 준비했던거 같기도 하고(제 아버지 세대)

marabou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rabout
작성일 03.22 09:17
저거 차가 멈추지도 않고 한손으로 돈이랑 파박하는게 예술이었다고 옆에 고모부께서 말씀하시네요

건더기님의 댓글

작성자 건더기
작성일 03.22 09:52
저 시대면 아직 고속도로 자체가 10개도 되지 않던 때라.....

늑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늑돌
작성일 03.22 10:13
그래서 스티어링 휠 왼쪽에 동전 서랍이 있었죠.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별이
작성일 어제 17:27
@늑돌님에게 답글 택시에서 쓰는 스프링 달린 돈통(?)을 사용했습니다

머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머슴카
작성일 03.22 11:01
예전엔 고속도로가 연결도 없었다죠 ㅎ

영자A님의 댓글

작성자 영자A
작성일 03.22 13:34
저땐 경부 중부만 있던시절...... 제2중부때는 저거 아니지 않았나요 ㅋㅋㅋ기억도 안나는...

건더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건더기
작성일 03.22 20:25
@영자A님에게 답글 제2중부는 이미 하이패스 전환된 이후입니다.

진리의케바케님의 댓글

작성일 03.22 15:38
저때는 나들목에 톨게이트가 있지 않았어요.. 본선울 가다보면 나오고 나오고 또 나오고 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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