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전기차 - 시트로앵 아미 vs 피아트 토폴리노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30 13:29
본문
https://www.turbo.fr/citroen/ami/photos/photos-citroen-ami-vs-fiat-topolino-le-match-des-electriques-sans-permis/photo/930972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차 입니다.
원가절감을 위해 전 / 후, 좌 / 우를 똑같은 부품으로 돌려쓰기 때문에 문이 좌우가 다르게 열리는데요
토폴리노는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해 문이 없는 돌체비타를 주로 내세우기 때문에 저런식의 사진은 못 찾았지만
아마 동일하겠죠
배터리 5.4kWh
주행거리 75km
220V로 충전 최대 1.8kW (시트로앵) / 2.3kW (피아트)
충전시간 4시간
8마력엔진
최고속도 45km/h
0~45km/h : 10초
토크 : 피아트(44Nm), 시트로앵(40Nm)
시트로앵 기본 7990유로(1177만원) / 최고급 9200유로(1355만원)
피아트 9890유로 (1457만원)
댓글 15
Nyaham님의 댓글의 댓글
@xYaauung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타겟이 있다보니 그런듯 합니다.
스쿠터 대용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트위지류)
스쿠터 대용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트위지류)
엠에이치님의 댓글의 댓글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큰차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에서는 판매하기 힘들 듯 합니다.
이정복님의 댓글의 댓글
@Alex9006님에게 답글
중간에 캡쳐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법 때문에 제한한 것이고
하드웨어적으로는 80km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법 때문에 제한한 것이고
하드웨어적으로는 80km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리코리안님의 댓글
우측에 usb-c 꽂을거 같은 디자인 너무 귀여워요.
제주도에서 세컨카로 동네 마실 다닐 때 쓰면 좋을거 같아요.
// 눈여겨 보고 있는데 골프 카트 라던가 협소한 유럽 골목 같은데서 쓰는걸 타겟으로 사진 찍어서 올려둔걸 본적이 있네요.
제주도에서 세컨카로 동네 마실 다닐 때 쓰면 좋을거 같아요.
// 눈여겨 보고 있는데 골프 카트 라던가 협소한 유럽 골목 같은데서 쓰는걸 타겟으로 사진 찍어서 올려둔걸 본적이 있네요.
xYaauung님의 댓글
주행가능 거리만 쫌 늘리면 좋겠는데요..
참 시트는 버스도 아니고 ..아쉽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