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아파트 주차장 옹벽 붕괴…차량 6대 파손, 120명 대피.
M
MSgt.Kim (180.♡.158.214)
2025년 4월 22일 PM 09:06 · 수정됨(04. 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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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닥이 쓸려내려가 옹벽을 무너뜨리고 윗 지반이 내려앉은 사례입니다.
옹벽 내에서 일종의 산사태가 생겨서 옹벽이 무게를 못이기고 무너진거라고 봐야죠...
인명피해는 없고 주민들 전부 대피했다고 합니다. 다른 옹벽도 위험하겠죠.
영상보니 인명피해까지 날 뻔 했습니다.ㄷㄷ
구축인 아파트에 비해 아스팔트가 몇년밖에 안되어서 깨끗해 보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전조증상이 있었는데도 콘크리트와 아스콘 보수만 했나보네요;;;
댓글 (6)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4.22 · 124.♡.159.183
이것도 지난 씽크홀 이슈와 같은 결이겠네요.. 수년간 안전을 도외시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네요 -
내내불남로
25.04.22 · 180.♡.116.232
비 때문이 아니라 옹벽 부실공사로 보여요. -
셀셀빅아이
25.04.22 · 125.♡.200.218
저런덴 부실공사라 봐야죠.
배수로 설계를 잘했어야 했는데, 대충해서 비오니 물과 토압으로 옹벽이 못버티고 무너진걸로 보입니다. - M
MSgt.Kim
→ 셀빅아이 작성자
25.04.22 · 180.♡.158.214
지반침하가 심하다고 주민들이 기관에 신고를 할 정도면 토사가 유실됐는지 옹벽이 기울어지진 않았는지
한번 점검을 해봤어야 하는데 '권고'일 뿐이라서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진짜 아무것도 안했나봅니다;;;; -
커커스텀키보드
25.04.22 · 124.♡.226.165
옹벽에 철근이 왜 저렇게 안 보일까요 -
태태드창식이
25.04.23 · 211.♡.169.15
옹벽 안쪽으로 우수가 침투해서 무거워진 흙의 무게를 못이기고 무너진거 같네요.
옹벽의 흙에 지표수가 침투하지 않도록 하거나, 옹벽 배면 흙의 다짐을 확실히 하지 않아서 발생된 원인 같네요.
그중에도 가장 큰 원인은, 옹벽의 배수구(옹벽벽 안쪽으로 우수가 침투해서 무거워진 흙의 무게를 못이기고 무너진거 같네요.
옹벽의 흙에 지표수가 침투하지 않도록 하거나, 옹벽 배면 흙의 다짐을 확실히 하지 않아서 발생된 원인 같네요.
그중에도 가장 큰 원인은, 옹벽의 배수구멍(비오면 옹벽에서 오줌싸듯이 나오는)과 배수층의 미설치 또는 부실시공 같네요.
그래서 기존의 토압에 수압까지 더해지며 전체적인 주동토압 상승으로 옹벽의 전도가 발생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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