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팅된 차로 야간운전하니 확실히 역체감이 심하네요
이런저런

Lv.1 이런저런 (121.♡.109.151)

2025년 4월 24일 PM 09:51 · 수정됨(04. 25. 10:51)

조회 1,639 공감 0

개인차는 전면 80% 틴팅한걸 타고 다니는데, 이번에 직장 상사분 가족상 때문에 회사차 끌고 250km 거리 야간운전했는데 생각보다 시야 좁아지는 느낌이 심하네요.


회사차는 아마도 전면 30~35%정도인 것 같은데 야간주행시 오토하이빔을 켜도 절대적인 시야거리가 줄어들다보니 스트레스가 상당히 심해지더군요.


평소에 틴팅 진한차만 타면 적응될 듯도 한데 그게 아닌 입장에서 야간 장거리 뛰어보니 쉽지 않네요.


p.s 전 주간엔 엑스트라액티브 변색렌즈를 사용한 안경을 끼고 운전을 합니다. 실내에선 변색량이 좀 제한되긴 하지만 그 정도로도 눈부심은 꽤 줄여주네요

댓글 (10)

  • Cline

    Cline Lv.1

    25.04.24 · 112.♡.221.198

    밤에 선글라스 끼고 운전하는 느낌 들더군요.
  • 시코

    시코 Lv.1

    25.04.25 · 14.♡.118.225

    틴팅잔뜩해놓고 헤드라이트가 어둡다고 튜닝하죠.
    틴팅문화좀 바꼈으면 좋겠습니다.
  • 리릿

    리릿 Lv.1

    25.04.25 · 121.♡.127.155

    전면 틴팅 진하게 해놓고, 야밤에 블박 사고 영상 올리면서,
    갑자기 튀어 나온 것처럼 보여서 피할수가 없었다! 이러죠.
    그럼 패널들이 '와! 와!' 하고 놀래주고요 ㅋㅋ
    아니 틴팅만 제거하면 다 보였을텐데 말입니다...
  • Blizz

    Blizz Lv.1

    25.04.25 · 17.♡.41.106

    여기에 눈/비까지 오면 최악이지요.
  • tinystory

    tinystory Lv.1

    25.04.25 · 211.♡.36.176

    전 작년에 중고로 스파크 하나 부산서 떠오다가 시껍했습니다. 그게 나름 국민 농도라는데 저는 못견디겠더군요.
    게다라 후면 틴팅은 다 울어서 시야가 확보안되니 정말 힘들더군요. 서울 와서 바로 그담날 틴팅 새로 했습니다.
    거의 어항 수준이 저는 좋습니다.
  • 파스트라미

    파스트라미 Lv.1

    25.04.25 · 49.♡.207.226

    저도 중고차 샀는데 35 %여서 낮에도 답답한 느낌이 좀 들더라구요. 그래서 50%로 틴팅 새로 했습니다. 원래는 80%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비용을 좀 아껴 저가형 필름 중 가장 밝은 걸로 한다고 했는데, 그게 50 입니다.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4.25 · 61.♡.120.114

    제 차는 전면 틴팅안한 상태인데 제주도 놀러가서 차량 렌트했다 시꺼멓게 선팅되어 있어서
    야간엔 도저히 운전못하겠더라구요. 제주도는 특이하게 가로등 없는 도로가 많아서...
    솔직히 야간에 틴팅 시커멓게 해놓고 안보여서 느릿느릿하게 가는 차 보면 웃기지도 않더라구요
    저럴거면 왜 했나 싶어서요.
  • 떡구님 Lv.1

    25.04.25 · 61.♡.25.45

    중고차 가져와서 기존에 있던 35 / 15 틴팅을 벗겨내고 85%로 재시공한 입장에서 백번 공감합니다.
    라이트 불빛이 닿지 않는 지역의 그 묘하게 좁아시는 시야각이
    사람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만들더라고요.
  • 인터루드

    인터루드 Lv.1

    25.04.25 · 106.♡.64.52

    규제 할 수 있는대 왜 안하는건지 모르겠어요
  • 별멍

    별멍 Lv.1 → 인터루드

    25.04.25 · 211.♡.188.41

    사실상 아무도 원치 않으니까요...
    유사 선진국의 전형이죠.
    애초 안전에 아무 관심 없는 행정가와 시민들인데
    안전사고 나면 격분하죠.
    우리 사회는 하나씩 하나씩 느리더라도 개선되는 점이 많은데
    차유리 문제는 비관적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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