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t.Kim (180.♡.158.214)
2025년 5월 12일 PM 05:39 · 수정됨(05. 14. 12:52)
차 사진은 한두장씩 서너번 올리긴 했지만 정리할 겸 한번에 다 찍어봤습니다.
정리를 안해두니 하나 둘 까먹기도 하고, 중복되는 지출을 하기도 해서;;;;;
비싸도 최대한 순정부품으로 개성을 주겠다는 이상한 고집땜에 많은 돈을 들였네요.
남들 같으면 3D프린터로 뽑거나 업체 맡겨서 만드는 식으로 돈을 줄였을텐데....
낯선나라의 사이트에서도 사보고 거의 반 년 가까이 기다린적도 있고... 좋은 경험은 되더군요.
아무튼 거의 대부분 차주만 알아보거나 신경쓰는 정도라 역시 자기만족이지만
그래도 만족감은 아주 높아서 이렇게라도 자랑 겸 기록을 해봅니다.
각각의 설명은 적어봐야 관심도 없고 주절주절 지저분하니, 그냥 사진만 간단하게 올립니다.ㅎㅎ
사진 찍을 겸 트렁크 짐도 정리했는데, 나머진 평소랑 똑같습니다.
휴대폰 거치대나 방향제도 안쓰고, 물티슈 같은건 수납함에 넣어서 안 보이게 해둡니다.
배경으로 나온 건물은 아직 완공되지 않은 신축인데
벽 디자인이 사진을 더 멋스럽게 해 준 것 같네요.ㅎㅎ
아, "순정 듀얼 혼"도 설치했고 "계기판 확장과 에프터블로우"도 활성화 해두었는데
애초에 수동변속기는 온도센서가 없어서 변속기 유온정보만 0도로 나오더군요...ㅋㅋ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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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터루드
25.05.12 · 106.♡.64.52
오펠이 되었네요 ㅎㅎ 그래도 순정 고집하셔서 그런가 깔끔해보이긴 합니다 - M
MSgt.Kim
→ 인터루드 작성자
25.05.12 · 180.♡.158.214
특히 저 스파크가 전량 한국에서 생산되다보니 순정품 정보를 얻기가 오히려 수월했습니다.ㅎㅎ -
하하드리셋
25.05.12 · 223.♡.80.194
오펠~!!!오~~~~~ - M
MSgt.Kim
→ 하드리셋 작성자
25.05.12 · 180.♡.158.214
GM이 수없이 많은 브랜드를 갖고있었지만 저는 왠지모르게 대우랑 오펠이 제 마음을 사로잡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오펠 카를이 아니라 대우 마티즈나 티코로 꾸미려고 했었습니다.ㅋㅋ - 코
코코아빠v
25.05.12 · 118.♡.72.217
오펠을 타시는건거죠?ㅎ
저 마스크에 클러치가 굉장히 낯설군요 ㅎ - M
MSgt.Kim
→ 코코아빠v 작성자
25.05.12 · 180.♡.158.214
넵, 오펠입니다! 아니, 이젠 오펠이어야만 합니다.ㅎㅎ -
55호라
25.05.13 · 125.♡.113.200
폐차시킨 마크리 생각나네요.... - M
MSgt.Kim
→ 5호라 작성자
25.05.13 · 180.♡.158.214
저희 숙모께서 빨간 마크리를 갖고계셔서 몇 번 운전해본 경험해본 적이 있네요.ㅎㅎ
고속도로도 달려보고 시내도 달려보고 했는데 계기판이랑 4단 자트코 미션은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ㅠㅠ -
55호라
→ MSgt.Kim
25.05.13 · 175.♡.154.96
미션은 정말 ㅜ ㅜ
쿨러도 안넣고 - M
MSgt.Kim
→ 5호라 작성자
25.05.13 · 180.♡.158.214
변속기 오일도 특이해서 가격이나 취급점 땜에 수급도 좀 불편하다고 들었습니다.
호환되는 오일을 쓰면 더 빨리 교환하는 식으로 신경을 써줘야 한다면서 유지비가 좀 높다고.....
그런데도 미국인들은 오히려 CVT보다 4단 자트코미션을 더 선호하던데 추억보정인지 환상인지 모르곘습니다.
어짜피 관리 안하고 대충 탈꺼면 CVT보단 나으려나 싶으면서도 변속기 부품 수급 생각하면 도찐개찐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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