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가 올것만 같은(오는) 습도 높은 날에는
끌리앙ㅋ

Lv.1 끌리앙ㅋ (223.♡.74.200)

2025년 5월 15일 AM 07:40 · 수정됨(05. 16. 16:30)

조회 1,235 공감 0

노킹이 잘 안나고 차가 부드럽게 잘나가서 좋습니다.


고급유가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수증기나 수분이 비열이 커서 연소실 자체의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그게 노킹을 잘 안나게 해서 점화시기가 맥스로 진각되면

토크가 가장 잘 나오는 진각된 타이밍에서 노킹걱정없이 점화를 때려서 그런건가 봅니다.


이건 순전히 저의 느낌이므로 반박시 저는 일하러 가겠습니다. 그럼 안드 하십시오.

댓글 (12)

  • DevChoi84

    DevChoi84 Lv.1

    25.05.15 · 203.♡.171.130

    세차환자로서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은 발수코팅 비딩 보며 출퇴근 하는 날입니다. 흐으
  • 엠에이치 Lv.1 → DevChoi84

    25.05.15 · 211.♡.51.112

    비딩과 지속력 좋은 왁스 제품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저는 자이몰 티타늄 사용하고 있는데요 오래되서 그런지,,, 다른 왁스로 바꿔봐야 하나 싶네요.
  • DevChoi84

    DevChoi84 Lv.1 → 엠에이치

    25.05.15 · 203.♡.171.130

    유리창은 글라코 제품 사용하고 왁스는 불스원 크리스탈 하이브리드 고체왁스랑 크코플 꾸준히 덧발라주고 관리합니다.
  • 끌리앙ㅋ

    끌리앙ㅋ Lv.1 → DevChoi84 작성자

    25.05.15 · 223.♡.74.200

    세차는 1년에 두번

    추석

    이때만 하니까 비딩 볼일이 없네요ㅡㅠ
  • DevChoi84

    DevChoi84 Lv.1 → 끌리앙ㅋ

    25.05.15 · 203.♡.171.130

    전 세차환자들 친구가 있어서 다같이 자주 세차합니다 ㅎㅎ
  • 리릿

    리릿 Lv.1

    25.05.15 · 112.♡.240.85

    그래서 흡기에 물 뿌리는 차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m4gts같은 넘들이요.
  • 끌리앙ㅋ

    끌리앙ㅋ Lv.1 → 리릿 작성자

    25.05.15 · 223.♡.74.200

    맞습니다만 이게 엄청 좋았으면 후속 차종들도 다 확대적용했을텐데
    안그러는거 보면 부작용이 있나봅니다.

    결빙이나 부식같은 어떤 이슈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휘소

    휘소 Lv.1 → 끌리앙ㅋ

    25.05.15 · 210.♡.27.154

    https://www.auto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427

    작은 분말 형태로 분사하는거고,
    빨려들어간 실린더 내부에서 수증기 형태로 증발해버리거든요.
    워낙 고온이라 순식간에 일어나고,

    피스톤 압축하는 동안
    비압축성인 유체(물)이 대량으로 공기 대신 들어가면
    그 차는 노킹이 아니라 침수차 = 피스톤 깨지는거죠
    ㄷㄷㄷㄷㄷㄷ

    물 대신 열용량 높은 메탄올을 섞어서 온도를 더 내리기도 합니다만
    메탄올이 연소열이 있다보니 연료로 들어가 효율을 높인다 알고 계신 분들도 있더군요.
    실제로는 연소로 얻는 에너지는 미비하고(연료 분사량에 비해 턱없이 적음)
    흡기온 하강으로 인한 산소밀도 증가로 폭발력이 올라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잘못 알고 있다면 알려주세요)
    출력 기준 맵핑을 하지 않으면 대체로 5%, 맵핑 후에 20%정도 상승이라더군요.

    메탄이 다 좋은데
    관로 부식이 심해서 문제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애들 드래그레이싱 할 때 이 메탄 연료로 개조한걸 많이 쓰는데
    관로 정비를 싹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여름철에 2리터 터보 무거운 차 타보니까, 열은 열대로 개뜨겁고
    차는 안나가고... 기름은 엄청 먹고(엔진 파손 방지를 위해 연료를 리치하게 뿌립니다)
    란에보나 WRX STI처럼 WRC 나가는 차들은 라디에이터 자체에 물을 뿌리는 버튼이 있는데요
    똑같이 터보 인터쿨러 부위를 식혀 흡기온을 낮추어 줍니다.
    워셔액 쏘는거 위치 개조해서 많이들 달았던 ㄷㄷㄷㄷㄷㄷ

    한때 워터인젝션 키트 달려고 했던지라
    쓸데없이... ㄷㄷㄷ
  • 리릿

    리릿 Lv.1 → 끌리앙ㅋ

    25.05.16 · 222.♡.53.63

    굳이 부작용이 있는 물을 뿌려서 흡기온을 낮출 필요가 없이,
    칠러를 사용해서 흡기온을 낮추면 되니까 확대적용 안되는거 아닐까요?

    수냉식 인터쿨러 사용을 하고, 인터쿨러에 들어가는 저온 냉각수를 칠러를 사용해서 아주 차갑게 하면,
    흡기온도를 대기온보다 더 낮출 수 있어요.

    국내에 정발된 차량중에 이게 적용된게 CLA45s.
    포럼(해외..)에서 흡기온이 여름철 시내에서도 20도대라고 하더군요.
  • 끌리앙ㅋ

    끌리앙ㅋ Lv.1 → 리릿 작성자

    25.05.16 · 1.♡.105.211

    CLA45s 차량에 별도 칠러를 달아서 양상되는건 없는것 같은데요..

    흡입공기를 별도로 더 식히려면 수냉식 인터쿨러 자체를 더 낮게 냉각할 정도의 별도 냉방기가 존재 해야 하는데요...

    일반적인 공냉식 인터쿨러 말고 수냉식 인터쿨러는 점점 타사들도 확대되고 있는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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