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비소의 일상 (레딧 번역) - 4
M

Lv.1 MSgt.Kim (180.♡.158.214)

2025년 5월 17일 AM 12:18 · 수정됨(05. 19. 10:45)

조회 2,258 공감 0




















역시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댓글 (14)

  • 고슷케이

    고슷케이 Lv.1

    25.05.17 · 222.♡.111.59

    자동차의 천국인 만큼 반면 관리가 엉망인 차량도 정말 많더군요~ 덕테잎 신공은 워낙 많이 보였고... ;;;
    심지어 모델S 뒷 윈도우 유리가 깨졌는데 비닐과 박스테잎으로 막아 놓고 운행하는 차량도 봤습니다. ㅎㅎㅎ (센터에 유리 도착이 늦어진다고 해서...ㅎ)
  • 왁스천사

    왁스천사 Lv.1 → 고슷케이

    25.05.17 · 218.♡.126.197

    근데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어서 웃프네요.
    미국에서 차 고치는게 우리나라 현대차 마냥 빨리 되는게 아니고 가까운데 있는 게 아니다 보니...
    (저 포트홀 밟고 20마일 달려온 차가 왠지 공감됩니다 ㅠㅠ)

    저도 예전에 덴버에 있을 때 누가 사이드 미러 발로 찼는지 부서졌는데, 수리 받으러 가느라 덕테잎으로 고정하고 2일 다녔습니다 ㅠㅠ
  • Blizz

    Blizz Lv.1 → 왁스천사

    25.05.17 · 17.♡.8.202

    사실 미국에서 20마일은 그냥 아는 정비소 가려면 가는 거리일 듯요.
  • M

    MSgt.Kim Lv.1 → 고슷케이 작성자

    25.05.17 · 180.♡.158.214

    유리는 뭐....수리해도 도둑이 하도 깨고다니니 걍 그렇게 타는분들도 엄청 많더라구요;;;;
    운전석 창문만 아니면 불편함도 크게 없고, 왠만큼 추운곳 아니면 역시 불편함이 적고.... 덕분에 차도 낡아보여서 도둑도 안건들고(?)ㅎㅎ
  • 얼남인즐

    얼남인즐 Lv.1

    25.05.17 · 211.♡.131.158

    덕테입은 딱 미국이네요.ㅋㅋㅋ

    철사 옷걸이로 대충 매달고 다니기도 했죠.
    한 일년정도 옷걸이로 매달고 다녀 본 경험도 있습니다.
    별일없이 잘 다녔다는...
  • M

    MSgt.Kim Lv.1 → 얼남인즐 작성자

    25.05.17 · 180.♡.158.214

    한국에선 옷걸이를 트럭 후미등 고정할때 엄청 많이 쓰는것 같습니다.

    트럭 후미등이 브라켓으로 고정되어 있으니 자주 깨먹고 망가진다는 이유로 일부러 철사, 옷걸이로 바꿔서
    부딫쳐도 꺾일수 있게 덜렁덜렁 다니는 경우가 엄청 자주 보이더군요.
  • 아이폰점보

    아이폰점보 Lv.1

    25.05.17 · 118.♡.74.253

    덕트테잎은 머플러 열기도 버티나보네요 ㄷㄷㄷ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 아이폰점보

    25.05.17 · 211.♡.160.162

    우주선에서도 쓰인다는 덕테잎의 위엄이죠 ㅋㅋ
  • M

    MSgt.Kim Lv.1 → 아이폰점보 작성자

    25.05.17 · 180.♡.158.214

    검색해보니 90도 정도까지는 버틴다는데, 버틸뿐이지 접착력은 아무래도 떨어진다고 하네요.ㅎㅎ
  • 칼쓰뎅

    칼쓰뎅 Lv.1 → MSgt.Kim

    25.05.17 · 119.♡.210.192

    어차피 접착은 위쪽에서 버티는거고...아래쪽은 끊어지지만 않으면 되니까요.
    버티는건 잘 할꺼 같긴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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