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했는데 차 빼달라하면 참 난감하네요
징짱채고

Lv.1 징짱채고 (106.♡.188.58)

2025년 5월 22일 AM 10:54 · 수정됨(05. 28. 11:19)

조회 2,080 공감 0

사람 사는 일이 그렇듯이

예측할 수 없는 일도 많고

갑자기 생기는 일도 있고 이해는 되는데



출근해서 집에 아무도 없는데 차 빼달라고 연락이 오면...ㅠㅠ


빌라는 이게 참 그렇습니다

다른 건 별 불만이 없는데

앞뒤로 주차하는 집은 뒷차가 차 빼달라고 할 때

차주가 집에 없으면 난감합니다



보통 무슨 일이 있으면 다들 미리 얘기하는데

아마 예기치 못한 일이 있으셨겠죠



급하게 도어락 임시비밀번호 발급해서 알려 드리고

문 앞에 차키 가져가서 하시라고 말씀은 드렸는데....



괜히 긁거나 무슨 일 날까 저도 마음이 불편하고

갑자기 차 빼달라고 한 그 분도 남의 차 운전해서 마음이 불편하고....



주차 좀 편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댓글 (8)

  • 風雲

    風雲 Lv.1

    25.05.22 · 61.♡.169.203

    저는 주로 이삿날 차 빼달라는 전화가 오는데 꼭 당일에 연락오더라고요. 당연히 저는 회사에 있어서 안된다고 합니다. 간혹 집에 와이프 있으면 키 전달해서 옮겨달라고 하고요. (보통 전날 관리소에서 푯말 세워놓더라고요.)
  • 인터루드

    인터루드 Lv.1

    25.05.22 · 106.♡.64.52

    그러게요, 그럴때마다 돈을 열씸히 벌어야겠다 싶어요 저는 ㅠㅠ
  • 레인슽릿 Lv.1

    25.05.22 · 211.♡.202.53

    빌라 의 최대 단점이죠.
    개인적으로 빌라 거주하게 되면 차 쓰고 싶어도 미리 말 안하면 걸어다녀야지 생각을 하고 살아야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5.23 · 61.♡.120.114

    그래서 아파트 이사오기 전까지 차를 안샀더랬죠. 40대 중반에 첫 차 샀네요
  • 쿨캣

    쿨캣 Lv.1

    25.05.23 · 223.♡.78.163

    이중주차 상황에 출근이면 차를 어떻게든 처리하고 출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처 공영주차장이 있다면, 정기권을 ㅠㅠ

    전 상가주택사는데, 도로가라 주차장이 없습니다.
    매일 600미터씩 걸어서 정기권 끊은 공영주차장 걸어갑니다.

    한겨울/한여름되면 제일 부러운게, 지하주차장으로 바로가서 출퇴근 할 수 있는 신축 아파트들입니다 ㅠㅠ
  • 휘소

    휘소 Lv.1

    25.05.23 · 210.♡.27.154

    저도 이사한답시고 사전 예고도 없이 차빼달라 하는 전화를 받은 적이 있는데
    보험 도어락 해제 불러서 옮겨달라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전날이나 차에 뭘 좀 올려놔서 미리 고지를 했으면 옮겨놨을텐데.
    결국 해달란대로 해주긴 했지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어요.
  • 커스텀키보드

    커스텀키보드 Lv.1

    25.05.23 · 124.♡.226.165

    그래서 이사할 때 앞뒤로 주차하는 형태로 되어 있는 곳은 무조건 걸렀다죠
    집 때문에 다른 거 신경 쓰기 싫었거든요
  • 다온별님 Lv.1

    25.05.28 · 210.♡.41.89

    내가 다음날 차를 안쓰는 상황인데 내 뒤에 차가 있다??
    전날 저녁에 차주에게 전화해서 내일 내가 차를 안써서 그러는데 바꿔서 대자고 전화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온종일 불안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