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콰르 (211.♡.94.220)
2025년 5월 24일 PM 08:11 · 수정됨(06. 01. 14:46)

말로만 듣던 핫한 그 충전기
지난번 강릉행에 쓰려다가 못쓰고
오늘 갑자기 처가집을 가면서 써봤습니다
계획에 없다가 급하게 가다보니 배터리가 25%정도 였는데
마침 바로 근처 휴게소에 워터 있길래 써봤는데
테슬라 슈차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거의 그정도급이네요
전에 미리 가입하고 자동 결제 해놨더니
도착해서 충전기 꽂으니까 그냥 시작하네요 ㅎㅎ 좋습니다
UI도 직관적으로 필요한정보 딱 보여주구요
다만 350kw 급이었는데 생각보다 속도는 안나오던데
오히려 20분정도 걸려서 애기들하고 간식먹고오기 딱 좋았네요
그러고 이제 차 빼러 가는데 옆옆 자리에 막 한대가 대길래 오 인기가 좋군 했는데
갑자기 애가 트렁크에서 나옵니다....?!?
뭐야 이게 하고 제 충전기 빼면서 슬쩍보니까 2열 접고 자충매트같은걸 깔고 거기에 애 둘을 태우고.......
110으로 달리는 영동고속도로에서 이런 미친 사람이 있구나 했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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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로미™
25.05.24 · 124.♡.75.68
울산인데 인근에 워터가 없어서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280원이면 완속이랑 맞먹는 금액이라서... ㅎㅎㅎ -
트트레콰르
→ 크로미™ 작성자
25.05.24 · 211.♡.94.220
저도 말로만 듣고 써보질 않아 감이 안왔는데
왜 그리 반응이 좋은지 한방에 이해가 ㅎㅎ
너무 쾌적하더라구요
수도권에도 생각보다 아주 많진 않아서 더 생겼으면 좋겠어요 -
라라이센스
25.05.24 · 59.♡.166.124
워터 너무 좋죠 ㅠㅠ 근데 생긴지 얼마 안된 모델인데 벌써 오류로 인한 충전불가를 2번 정도 겪었네요 ㅠㅠ
부디 얼른 좋아지길!! -
프프림
25.05.24 · 123.♡.157.23
안전이고뭐고 신경안쓰는사람들 많아요. 아예 관심이 없어요. 그냥 내가 잡으면된다고 돌도안된아이를 안고 타는 할머니도 많고요~ 고속도로에서는 안그래도 썬루프 열고 애들을 몸이 반쯤 나오게 다니는 차도 가끔봅니다. -
까까망꼬망
→ 프림
25.05.25 · 61.♡.120.114
애 말고 다 큰 여자분이 타이타닉마냥 선루프 열고 팔 벌리고 가는 사람 본 적도 몇번 있습니다 ㄷㄷㄷ -
트트레콰르
→ 프림 작성자
25.05.26 · 54.♡.119.16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바로 앞에서 본게 처음이라 참.... -
영영화처럼
25.05.24 · 140.♡.29.3
주위에 보니까 아이들 카시트는 커녕 안전벨트 자체를 안 하는 가정이 꽤 많습니다. 기겁했습니다 -
트트레콰르
→ 영화처럼 작성자
25.05.26 · 54.♡.119.16
벨트도 안하는건 정말 미쳤네요 ㄷㄷ -
별별멍
25.05.25 · 118.♡.74.113
그런 자들은 엄벌로 다스려야 합니다.
자기 자식을...
역겹네요 -
트트레콰르
→ 별멍 작성자
25.05.26 · 54.♡.119.16
자기 자식인데 어떻게 저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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