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118.♡.3.84)
2025년 6월 23일 PM 01:27 · 수정됨(06. 26. 14:42)
첫 외제차+전기차+테슬라..
이 삼관왕의 무게를 이겨내고
잘 타고 다니고 있는데요.
네.. 뭐 좀 불편한것도 있고 그러긴 합니다만
대체로 만족하는 편인데요.
특히 약간 스포츠세단 같이 날렵한 모습을 볼 때마다 오우~~
너무 좋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어제 외출했다 밖에 환한곳에서 차를 보니까..
프렁크 왼쪽 부분 상단, 오른쪽 부분 상단...
뒤 트렁크 부분 이 세군데나 기스가 나있더군요..;;
(바람만 불어도 기스가 나나..?? 라고 생각했..;;)
뭐지..?
아마 애들이 내리고 차에 붙어가다가 가방이나 이런걸로 긁었나..?
마누라가 타고 다니면서 친구들 좀 태워 다니더니 가방으로 긁었나..?
맨날 나무밑에 세워두더니.. 나무 수액+야간에 간단 헝겊질.. 때문에 조졌나..?!
.....
의문은 많이 들었지만 이미 기스는 차에..
그리고 제 마음에 벌써 나버린 이후였습니다..;
그래도 옛날에 현대 준중형 타고 다닐때 신차 받고 두달만에
언놈이 뒤에서 박아서 트렁크까지 먹어서 판금했던거에 비하면 약소하긴 합니다만..ㄷㄷㄷㄷ
다행히 사두었던 소낙스 왁스를 뿌리고 슬슬 문질러 줬더니
조금 사라진 듯 보이긴 한데..
나중에 돈주고 한번 광택 맡기면 괜찮겠죠..((라고 위로를..ㅠ))

댓글 (8)
- 달
달려라쑈바
25.06.23 · 118.♡.66.119
간판이 .. 아 아니빈다;; -
서서늘한
→ 달려라쑈바 작성자
25.06.23 · 118.♡.2.112
선생님 내용에도 좀 관심을..!!ㅎㅎ - 달
달려라쑈바
→ 서늘한
25.06.23 · 106.♡.200.247
테슬라 도장이 다른차에 비해 약하지요
저도 파이고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 합니다 ㅠㅠ -
서서늘한
→ 달려라쑈바 작성자
25.06.23 · 118.♡.3.84
이런거 보면 참.. 원가절감인지 노하우 부족인지 쵸큼 아쉽긴합니다..; -
몽몽키참취
25.06.23 · 110.♡.132.132
전 구구구구 모3 이라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ㅋ 전면창도 우굴 우굴 합니다 -
서서늘한
→ 몽키참취 작성자
25.06.23 · 118.♡.3.84
선배님 덕분에 그나마 개량된 모델3 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BBursar
25.06.25 · 223.♡.54.101
비오는날 차에 앉아 있는데, 어떤 여자가 우산 끝으로 차 윗부분은 긁으면서 지나가더라구요. 아마 일부러 긁은것은 아니겠지만, 영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
서서늘한
→ Bursar 작성자
25.06.26 · 39.♡.24.116
아니 정신나간 x네요..
바로 얘기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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