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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8일 PM 10:07 · 수정됨(06. 30. 08:58)
이달 초에 모델y 주니퍼 후륜구동 모델을 출고하고, 누적 주행거리 약 4,500km를 돌파하였습니다.
출고 전에는 주유하는 것 대비 아무래도 충전의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했었는데, 이게 웬걸.. 오히려 더 편하다고 볼 수도 있겠다 싶어요.
일례로, 오늘 제 이동경로를 말씀드려보자면..
1. 아침 일찍 눈을 뜬 관계로, 서울에 올라가 무교동 북어국집에서 아침식사를 하기로 함.
- 세종 > 서울 명동까지 약 138km, 출발할 때 배터리 잔량 93%, 테슬라 자체 내비 기준 도착시 배터리 잔량 58%가 남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실제 도착했을 때의 배터리 잔량은 68%.
2. 이후 명동 > 한남동 > 용산동 > 김포 현대아울렛까지 들렀다가 다시 세종 집으로 복귀
- 약 188km, 집에 도착했을 때 배터리 잔량 22%.
실내온도는 20~22도로 맞춰두었고, 용산에서는 시위? 때문인지 차가 퍽 막히기도 했고, 뻥 뚫린 고속도로를 시원하게 달리기도 하면서 각 일정별로 감시모드까지 돌렸으니 전비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은데.. lfp 배터리 주제?에 너무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니 놀랍습니다.
비록 이전 차에 들어간 컴포트 시트 대비 시트가 좀 불편하고, 조수석 안전벨트를 채워놓지 않으면 잡소리가 나는 등 어설픈 모습을 보여주는 면도 없진 않지만, 누구에게 추천하더라도 욕은 먹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는 차입니다.
부디 겨울에도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며..!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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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떼빠빠
25.06.30 · 211.♡.66.216
무교동 북어국집.. 아주 맛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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