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짱채고 (106.♡.188.58)
2025년 7월 2일 AM 09:54 · 수정됨(07. 03. 08:41)
디올뉴코나 일렉트릭 차주입니다
주말에 강원도 고성에 가서 놀고 다음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고속도로가 꽉 막히는지 국도로 안내해줘서 돌아올 때는 국도로 왔습니다
국도로 안내해줘서
정확한 길은 모르겠습니다만
양지말화로구이 이쪽도 지나가고
중간에 쉴 겸 용문휴게소 들렀고
양평IC로 갔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타고 삥 돌아서
가양대교로 건너왔습니다
고속도로가 아니다보니 110을 밟고 다닌 것은 아니고
거의 8~90으로 다녔습니다
길도 그다지 막히지 않아서 멈추는 일도 별로 없었습니다
공조는 21도 오토 1단이었고요
용문휴게소에서 좀 쉬었기 때문에
용문휴게소-집 기준으로 보자면
집에 와서 계기판 화면 보니 전비가 대충 7.5정도 찍혔던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어두면 좋았을텐데....
운전하면서 느낀 점들이
일단 공기압 37로 해놨는데 여름철에 운행하면 41까지 올라가서
이거 맞나...36으로 내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운전석 문 열면 쓰여있는 권장 공기압은 36인데
블루핸즈에선 37로 채워줬거든요
36이나 41이나 사실 무딘 저로서는 뭐가 다른지 체감은 안 되는데
그래도 41이란 숫자를 보니 너무 높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서울 시내 주행만 할 때는 완충시 주행가능거리가 거의 560km 정도 나오는데
고속도로 왕복 한 번 뛰었다고 단숨에 520km로 줄어드는군요 ㅋㅋㅋ
그래도 제 생활 특성상 고속도로 타는 일보다는
서울 시내 주행이 많기 때문에 금방 또 560km 회복하지 싶습니다
계기판에 597km까지 띄워보긴 했는데 과연 600km를 넘겨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바퀴가 17인치면 가능했을텐데 19인치인지라...ㅠㅠ
그리고 날이 무척 덥긴 했는데 그래도 공조 21도 오토 1단계로 다닐만합니다
물론 차 타기 전에 미리 어플로 차를 좀 식혀놓긴 했지만요
조만간 강원도에 한 번 더 가야하는데 그 때는 또 어떻게 나올지
이번엔 사진도 제대로 찍고 기록을 좀 남겨봐야겠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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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일사
25.07.02 · 106.♡.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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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빛아람
25.07.03 · 1.♡.173.89
쓰여져있는 공기압은 주행 전 기준이기 때문에, 주행 중에 41까지 올라가는건 당연한겁니다.
자동차에 36이라고 되어있는데 블루핸즈에서 37정도로 맞춰줬으면 잘 맞춰줬네요. 보통 36정도인 차도 40 가까이 맞춰주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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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터널-인제-홍천-양평 길이 거의 대부분의 경우 안막히는 코스입니다.
니중에라도 가실때 이 길 타보세요~
이상 속초/고성 1시간 반 끊는 고성에서 군생활한 양평군민이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