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인1 (14.♡.253.113)
2025년 7월 3일 PM 11:53 · 수정됨(07. 06. 08:49)
사실은 출고한지 아직 한달이 안되었습니다. 이제 400km도 못 타서
연간 1만키로 탈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연비는 한 14km?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둘째 태어나고 하면 차가 좁을 거 같아서(19년식 니로EV)
그냥 한방에 아빠차 카니발로 예약 걸었었습니다.
일단은 32개월 첫째 아들이 제일 좋아합니다.
아빠 붕붕이 커졌다고 좋아하고
문이 뒤로 열린다고 좋아하고
테일게이트 닫힘버튼 누르는거 좋아합니다.
아직 둘째는 차 뿐만이 아니라 유모차도 적응이 안되서 우는 통에...
와이프도 넓다고 좋아하구요.
아무튼 크기에서 오는 만족도가 큰거 같습니다.
카시트 2개 설치하고도 3자리가 있다는 것도 좋구요.
슬라이딩 도어. 이게 대 만족입니다.
카시트에 애들 태우는 문제 때문에 주차할때 위치 선정하느라 신경 쓸게 많았었습니다.
원격 주차 리모콘으로 차를 밀어 넣기도 하고, 꺼내서 타기도 하고
공간이 많이 없어도 슬라이딩 도어 열어서 애들 태우는데 큰 문제가 없다보니
이제는 자유로워 졌습니다.
19년식 니로EV도 주행관련 옵션이나 안전관련 장치가 많다고 느꼈었는데,
6년 지난 지금 시점에서 보니 더 많이 늘어난거 아닌가 싶습니다.
HUD, 좌우측 깜빡이 켤때 스크린에 카메라 비춰주는 것,
차선 밟거나 할때도 핸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주고요.
HDA2 차선 변경도 뭐 나름 괜찮은거 같구요.
아직 장거리 운행은 못해봤고 40분 정도 거리만 달려봤는데
정전식 핸들도 매우 만족합니다.
아무튼 4년 정도 잘 타다가 다음세대 카니발로 한번 더 기변하는게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5)
-
피피자왕버거
25.07.04 · 59.♡.61.212
- 얼
얼인1
→ 피자왕버거 작성자
25.07.04 · 125.♡.35.170
감사합니다. 안전운전 최우선입니다 -
우우미
25.07.04 · 131.♡.147.132
애 키울때 미니벤은 정말 축복이죠. 기저귀 뗄때 한번 더 감탄하면서 다녔습니다.
급하면 어디는 주차장으로 가서 쉬야를 시켜도 됩니다. ㅋㅋㅋ - 얼
얼인1
→ 우미 작성자
25.07.04 · 125.♡.35.170
기저귀 떼는 연습중이라 ㅎㅎ -
아아잉훗
25.07.04 · 210.♡.225.123
와.. 역시 하브가 연비가 잘나오는군요.
저도 2월에 가솔린 출고해서 이제 900km정도 탔는데.. 아직 누적연비가 6.x...네요
주말에만타는차라 8년정도타고 팔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가솔린출고했는데
하브살걸 이라는 후회를 가끔하긴해요..ㅋㅋ - 얼
얼인1
→ 아잉훗 작성자
25.07.04 · 125.♡.35.170
80km 제한속도인 도로 좀 달리고 했더니
20km/l도 나오긴 했습니다만 어쩌다 볼 수 있는 숫자인걸로 ㅎㅎ -
태태드창식이
25.07.04 · 211.♡.169.15
방향지시등 켤때, 사각부분 보이는것은 처음에 회사 직원차 한번씩 몰때 이런 불필요한건 왜있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제 차의 기능으로 된후 약 1년써보니 없으면 불안한 몸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 얼
얼인1
→ 태드창식이 작성자
25.07.04 · 125.♡.35.170
숄더 체크 하긴 합니다만 차 등치가 있다보니 사각 체크로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
구구마적
→ 태드창식이
25.07.06 · 222.♡.237.168
주차할때도 좋습니다....어라운드뷰가 있지만
벽이나 기둥쪽에 붙여 주차할때 방향지시등 켜고 보이는 화면이 더 정확하더군요 -
셀셀빅아이
25.07.04 · 125.♡.200.218
저 덩치에 14km면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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