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떨이 아니라고 해명하는 BYD 코리아 . JPG(有)

Lv.1 떡구님 (61.♡.25.45)

2025년 7월 25일 AM 09:35 · 수정됨(07. 26. 12:45)

조회 2,539 공감 0


재고 떨이냐 아니냐 그게 문제가 아니고

자국 내에선 페리하고 연식변경해서 최신 기술 집어넣으면서

해외판은 구형 모델 그대로 같은 가격에 파는게 문제인건데

뭔가 핀트를 잘못 잡고 있네요.


안그래도 인지도가 떨어지는데 빨리 신형모델 가져올 생각을 해야지

왜 언플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언플하는거 보면 신형모델은 나중에나 가져올 생각인가 보네요

댓글 (20)

  • 던진도넛

    던진도넛 Lv.1

    25.07.25 · 203.♡.171.130

    중국 자동차 시장 특성상 수출용 공통모델 개발-생산에 시간이 좀 걸리긴 할거에요. 우리나라나 유럽, 북미 사이에서는 FTA 등으로 현지 안전규정 준수 인증 받은 차량을 별도의 추가적인 현지화 개발 없이 바로 들여올 수가 있는데, 중국은 여기에 해당이 없어서 국제적으로 통용 가능한 사양(주로 유럽쪽)의 모델 추가개발 및 생산라인 변경이 필요하죠... 그리고 상대적으로 내수에 비해 수요가 적다보니 우선순위가 좀 뒤일수도 있구용 (BYD 뿐만 아니라 국내 진출 예정인 중국 브랜드들 거의 다 비슷한 문제가 있을겁니다)
  • 떡구님 Lv.1 → 던진도넛 작성자

    25.07.25 · 61.♡.25.45

    한국처럼 편의장비에 민감한 시장에서 저렇게 늦게 대응하면..
    뭐 차팔기 싫은거죠 뭐 -_-;;
  • 팜3

    팜3 Lv.1

    25.07.25 · 211.♡.90.163

    BYD가 유럽이나 호주 진출 시에도
    중국내에서 1년 정도는 검증 거치고 출시하더라고요
    기존 씰 유럽, 호주 진출할때도 그렇게 했고요

    신형 씰은 해외에는 나간 국가가 아직 없는 것도
    중국내 1년 정도 검증이 필요해서 그런 이유 같아요

    다만, 국내 진출 시기가 중국내에서 신형 발표 이후이니
    참… 애매하죠
  • 떡구님 Lv.1 → 팜3 작성자

    25.07.25 · 61.♡.25.45

    이게 일반 내연차면 몰라도, 최신기술에 민감한 전기차라 반응이 더 하죠.
    특히 자국내 페리까지 된 모델인데 해외판은 기존버전으로 팔면
    재고떨이라고 불러도 할말 없지 싶습니다.
  • 팜3

    팜3 Lv.1 → 떡구님

    25.07.25 · 211.♡.90.163

    맞습니다
    특히 BYD가 업글이 많은 브랜드인데
    오히려 향후 ota 업글 지원이 줄어들 가능성이
    가장 큰 단점 같아요

    현행 모델도 국내 비슷한 가격대 보다는
    정량적으로는 강력한 상품성이라고 생각해요
  • 트레콰르

    트레콰르 Lv.1

    25.07.25 · 118.♡.3.200

    걍 재고떨이지 뭘 ㅋㅋㅋ
    이런 답변을 한게 독이네요, 걍 조용히 있는게 나을텐데
  • 떡구님 Lv.1 → 트레콰르 작성자

    25.07.25 · 61.♡.25.45

    긁어 부스럼이죠..진짜
  • 다시머리에꽃을 Lv.1

    25.07.25 · 106.♡.195.151

    이런게 특별한건 아닐텐데요..
    현기차의 경우도 국내에 새로운 연식이나 페리 선출시하고 시간이 지나서 해외에 출시하는게 보통이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여러가지가 이유가 있었겠죠. 내수로 베타테스트 하고 해외에 팔려고 하거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여러가지 규제와 표준을 맞출려면 시간이 걸리는 등..
    딱히 byd에 와서 이러는 지는 의문입니다. 현기차나 심지어는 해외 브랜드들도 국내에 들어올 때 비슷합니다
    종종 최신 모델들이 동시에 출시될 때도 있지만 아닌 경우들이 더 많죠 (보통 애초에 글로벌론칭을 목표로하는 경우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byd처럼 마치 사기친다라는 식으로 언론에서 때리지는 않습니다
    아마 중국 자동차 회사들을 견제하라는 모 기업에서 언론을 이용하는게 아닐까라는 의심도 들고요
  • 떡구님 Lv.1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25.07.25 · 61.♡.25.45

    맞습니다. 수입차량에선 사실 흔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근데 문제는 이게 '전기차'라는 거죠.
    내연차야 페리전 모델이라고 해봐야 내외장 조금 바뀌고, 메인 프레임이나 파워트레인은 동일하지만
    전기차는 그 특성상 스펙의 민감도가 훨씬 크죠.

    그리고 국내에서 수입 전기차의 대명사가 테슬라라.. 테슬라의 글로벌 판매정책에 익숙하니
    수입 전기차가 저렇게 판매하는걸 더 이해 못하는것도 크다고 봅니다.

    당장 미국 중국에서 주니퍼 팔면서 한국에선 아직도 구형 모델Y를 같은 가격에 판다고 생각해보세요
    테슬라도 욕 뒤질라게 먹었을 겁니다.
  • 다시머리에꽃을 Lv.1 → 떡구님

    25.07.25 · 106.♡.195.151

    전기차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테슬라의 경우도 주요 핵심 국가나 지역의 경우나 글로벌 런칭을 하죠 (우리나라에 들어올때도 거의 1년 혹은 몇개월 걸렸고요)

    우리나라에 들어올때 그들과 똑같이 최신 모델이 들어오지 않는것에 대해서 불만을 가질 수는 있겠으나 (테슬라도 하이랜드나 쥬니퍼 때도 국내 유저들이 우리나라는 언제 들어오냐며 테코에 문의한다며 그랬었죠)
    저렇게 언론에서 때리는건 굉장히 이상한 경우라 봅니다

    'byd 망해간다' 'byd 재고떨이한다' 등으로 언플하는거 보면 중국자동차 기업들의 진출이 두렵긴 한가 봅니다
    만약 byd가 국내에 자리를 잘잡으면 다른 중국 업체들도 너도나도 들어오려 할테고
    byd가 철수하면 '한국시장 견제가 심하네'하며 들어오기를 주저하겠죠

    말하자면 byd에 본보기를 보이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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