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짱채고 (106.♡.188.58)
2025년 8월 6일 AM 09:22 · 수정됨(08. 07. 09:15)
저는 차를 보는 시선이 남들과는 좀 다른 건지
하차감에 1도 관심이 없고
내장재가 나파 가죽이니 뭐니 이런 것도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편하면 됐고
오물 묻어도 잘 닦이면 됐고
얼룩 잘 안 지면 됐다 정도지
이게 직물이다 인조가죽이다 나파가죽이다 이런 건 애초부터 관심을 안 두다 보니
관련 옵션이 있으면 쿨하게 빼버리고 예산을 아끼는 편인데
이 차는 내장재가 너무 싸구려다
플라스틱을 도배해놔서 후졌다
이런 부분을 꼼꼼하게 따지는 분들을 보면
아 역시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구나 싶으면서도
저런 것까지도 신경 쓰는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어쩌면 아는 만큼 보여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저는 체 첫 차였던 캐스퍼 타면서도
정말 좋은 차고 명차라고 생각하고 안락함을 느끼며 탔기 때문에
보는 눈이 너무 낮긴 합니다 ㅋㅋ
댓글 (22)
-
팜팜3
25.08.06 · 211.♡.90.163
- 스
스카이보더
25.08.06 · 211.♡.25.92
집 다음으로 비싼 재산이라 기준이 높아진다는거 같아요. 좋은거 경험해보면 더욱더 부족해 보이는 부분도 있구요. -
SSaveMyanmar
25.08.06 · 121.♡.23.165
차는 신발이고 소모품이고 이동수단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내장재가 가죽이니 플라스틱이니 거의 신경안쓰는편인데 한국사람들은 은근 그런거에 진심인것 같더라고요. 영업용 접대용 차라면 모를까 일반적인 경우엔 가족외에 외부인 태울일 1년에 몇번 있지도 않은데 말이죠 - A
Allison
→ SaveMyanmar
25.08.06 · 121.♡.255.161
어... 기혼자이고 자녀 있으면
친척 친구 회사동료 덜태운다지만
외부인 안태운다는건 ... 이상해요
그리고 가족친척들도 내장재 좋아야 동승 경험이 좋은데 말이죠
독3사 중형세단, 독일 소중대 suv들이 현기차에 비해 뒷자리 각도 세워져있고 해서 패밀리카로 부적합하다는 얘기도 많은걸요 - 멸
멸굥
25.08.06 · 117.♡.28.3
전 내장재 재질은 별 상관 없는데 안쪽에서 철판 보이는건 싫습니다. -
25.08.06
삭제된 댓글입니다. -
파파랑이
25.08.06 · 211.♡.163.50
가격에 따라 기대치가 다르다고 봐요.
독일차 기준 4천 전후 차량에 나파가죽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8천 넘어가는데 플라스틱이 너무 많다? 그럼 바로 아쉬운 소리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 떡
떡구님
25.08.06 · 61.♡.25.45
뭐든지 다 가격대비죠..
캐스퍼나 모닝같은 경차에 플라스틱 범벅이라고 해도 뭐라하는 사람 없습니다.
(물론 요즘 경차 가격 보면 좀 얘기가 다르긴 한데...)
근데 3천만원 넘어가는 차가 플라스틱 범벅이다?
개X욕을 먹어도 쌉니다. -
얼얼남인즐
25.08.06 · 211.♡.131.158
닥치고 풀옵 사세요가 대세 아닌가요?
특히 현기는 옵션 장난하다보면 그냥 풀옵 가는거죠.
서로 비교가 일상이니 깡통 사면 이상하게 보는 시선들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 왜
왜이러냐
25.08.06 · 219.♡.156.56
저 역시 차는 차일뿐이다라고 생각하다가 이번에 테슬라 구매했습니다.
테슬라의 완성은 알리란 말을 듣긴했는데 경험해보니 이게 참 뭔지 싶네요.
부직포 덩어리 차를 플라스틱으로 일일이 사가지고 오너들이 직접 마감을 하기 시작하는데 ㅋㅋ
결국 하고나선 아무도 못 알아봅니다.
저만 알아봐요.
어렵네요 진짜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가격은 비싼데… 내장재 깡 플라스틱 비중이 너무 높거나
가격대 다른 차종 대비… 내장재가 너무 저렴하면
단점인게 명확한거죠
특히나 내장재는 내가 항상 만지고 보고 느끼는 부분이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 많아요
물론 내 차니 내가 그런거 신경 안쓰고 만족하면 상관없지만
객관적인 기준에서 단점은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