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ace (112.♡.101.124)
2025년 8월 10일 PM 01:28 · 수정됨(08. 13. 15:35)
출퇴근 왕복 18km(시내), 주말에 왕복 240km 많으면 400km (고속도로) 운전합니다.
주말에 짐이 조금 많아서 트렁크 크기가 중요하고 뒷좌석에 가끔식 가족을 태우기에 뒷좌석도 중요합니다.
아파트에 완속충전기(98% 비어있음), 회사에 급속충전기(99% 비어있음)
모델 Y 주니퍼 rwd는 주행거리 고민, 롱레인지는 예산초과.
ev6는 디자인은 좋지만 주행감 부족. 중요한 iccu
아이오닉5는 디자인 구림 주행감 좋음. 중요한 iccu
올 연말에 바꾸기로 합의했습니만 차종은 아직 결정 못했습니다. 마음은 ev6로 기우는것 같기도 합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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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tte4u
25.08.10 · 104.♡.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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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rface
→ latte4u 작성자
25.08.10 · 112.♡.101.124
서비스센터의 이유도 있습니다. 현기야 고장나면 근처 블루핸즈나 기차 서비스센터로 가면 되는데 테슬라는 좀 멀리 나가야합니다. 지방이라 더 그런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
리리릿
25.08.10 · 112.♡.240.85
모델Y롱레인지를 할부를 해서라도 구매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충전속도? 우리나라는 급속충전기들이 죄다 1000v인데,
테슬라는 400v시스템이라 많이 느립니다.
어댑터 문제로 350a도 쓰질 못하기 때문에 10to80이 2배넘게 걸려요...(20분 vs 45분)
물론 왕복 경로상에 슈차가 있으면 문제 안되구요.
테슬라는 모바일서비스가 있어서 간단한 경정비는 모바일로 가능합니다.
그래서 서비스센터 먼게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에요. 고장이야 복불복이고요.
...음.. 혹시 차를 오래? 타시는 경우라면, 배터리 보증이 8년/19.2만km일텐데요.
배터리들이 셀들이 워낙 많은데, 보통 고장나면 셀이나 모듈단위 교체가 가능하거든요.
심지어 포르쉐조차도 몇백만원으로 수리가 되요.
근데 테슬라는 팩 전체 교체라서 몇천만원... 보증 넘어가면 배터리 경고등뜨면 그냥 폐차입니다.
이게 좀 문제에요. - P
porpoly
25.08.10 · 175.♡.147.157
저도 주니퍼 롱레 조금 무리해서라도 구입 한표요.
현기 고려하는 이유가 as 편의성을 고려하시는 것 같은데 어느 지역에 계신지는 모르겠는데 전기차 경고등 뜨거나 어부바 상황이라면 어차피 직영 큰 사업소 가거나 하이테크반을 가야 하는데 여기도 대기순서 미어터지고 차 던져놓고 가야 합니다. 테슬라라고 무결점은 아니지만 그래도 iccu 크리를 떠안고 가는것보단 낫다고 봅니다. -
크크렙스
25.08.10 · 221.♡.155.195
현기엔 ICCU가 있다면 테슬라엔 a079가 있죠 -
SSurface
작성자
25.08.10 · 112.♡.101.124
의견들 종합해서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 K
kabaneri
25.08.10 · 222.♡.35.170
연말이면 보조금 상황도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주니퍼는 지금 계약하면 내년 생각하셔야 할 겁니다 -
SSurface
→ kabaneri 작성자
25.08.10 · 112.♡.101.124
다행이도 제가 있는 지역은 보조금이 넘쳐흐릅니다. 연말에 소진될 가능성은 없다고 봐요 -
구구름처럼
25.08.10 · 121.♡.92.244
저는 아이오닉9 타고 있는데 진짜 전기차가 주는 쾌적함은 확실히 크긴 큽니다. 장거리도 저렴하게 주행할 수 있다는거나 아무때나 공조기 켜고 차에서 쉴수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 떡
떡구님
25.08.10 · 61.♡.25.45
먼저.. 앞으로의 예상으로 볼 때, 단순히 연료비가 싸서 유지비의 장점으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계획은 보류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전기차의 다른 장점에 매력을 느끼셔야 비싼 구입가격을 상쇄할 수 있는 만족도를 느끼실 듯 합니다.
모Y는 RWD는 되고 롱은 안된다고 하시는걸 봤을때, 예산이 5~6천 사이신거 같은데
보조금이 많이 나오는 지역이시면, 아이오닉9 7인승 깡통에 빌트인캠2만 넣고 노려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최근 신차의 iccu 오류는 주행 중 멈춤인 ldc쪽보다, 완속충전 불가인 obc쪽이 더 비중이 큽니다.
물론 어느쪽이던 iccu 교체라, iccu문제는 맞는데, 리스크 면에서 주행 중 멈추지만 않아도 안전에 크리티컬한 문제까지는 아니거든요.
물론 a/s 센터 방문 및 차량 미이용의 불편함은 있습니다만, iccu 부품의 10년 16만km 긴 보증은 신차 구매시 어느정도 상쇄된다고 봅니다.
아이오닉9 깡통에도 기본 옵션은 다 들어있어 따로 옵션을 넣을 필요가 없는 수준이니, 충분히 만족하면서 타실 수 있을겁니다.
트렁크와 뒷좌석을 모두 만족 할 수 있는건 현재까진 아이오닉9이 최선이라고 봐요.
7인승 깡통에 빌트인캠만 넣고 보조금 잘나오는 지역이면 6천초반에도 구매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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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전기차를 사시던 주말 최대 400km를 한번에 운행하시는게 아니라면 도착점이나 휴계소 충전 한번 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왕복 240km은 중간 충전 없이 충분하고,
400km도 가능은 할지라도 중간 충전 한번은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배터리 열화도가 적은 20-80%내에서 사용하는게 좋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