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슽릿 (211.♡.197.16)
2025년 8월 13일 AM 09:27 · 수정됨(08. 14. 09:47)
출근 전 인스타를 보고 있었습니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 4대를 돌아가며 로얄석에 주차하는 주차 알박기(얌체짓)을 하는 사람에게 편지남기는 글를 봣습니다.
알박기 차주에 대한 욕을 보려 댓글들어 갔다가 경악을 하고 말았습니다.
차쟁이산건 알겠고 소유 차량, 본인 사진 다 올려놓으신 분께서 자기 차는 자기가 지켜야한다며 알박기 하신다고 댓글을 쓰셨고 리플에 다른 분들은 비싼 차를 타시니까 인정한다는 댓글이 보였습니다.. ㅎㅎ
전 여기서 놀라운게 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너머너머 알텐데 얌체 행위 합리화(요곳도 놀랍습니다..)를 하신게 정말 놀랍습니다..
그 분의 차 보다 훨씬 높은 급의 하이퍼카 타시거나 억대 외제차 모시는 분들은 자기 차 상할까봐 제일 낮은 층, 출입구와 가장 먼 곳에서 주차하시던데요..
댓글 (20)
- O
oefpw472
25.08.13 · 118.♡.66.56
근데 진짜 그렇게 알박기 주차하는 사람들이 있긴 있더라고요 ㄷㄷㄷ - 레
레인슽릿
→ oefpw472 작성자
25.08.13 · 122.♡.36.226
알박기 하는것 까진 이해하겠으나,,,
떳떳한건 문제가 더 큰 것 같습니다. -
트트레콰르
25.08.13 · 118.♡.65.236
저희동에도 한명있습니다
걍 저러고 살아라 하고 냅둡니다 - 레
레인슽릿
→ 트레콰르 작성자
25.08.13 · 122.♡.36.226
제가 사는 아파트도 있는데 경비아저씨한테 지하2층 벤츠,, 이야기만 꺼내도 다 알 정도로 몇 년 째 민원에도 불구하고 안빼시는 분이 계십니다.. - M
MSgt.Kim
25.08.13 · 180.♡.158.214
아파트마다 꼭 있습니다. 저희 단지도 있어요.ㅋㅋ 얄밉긴 하지만 뭐...불법도 아니고 어쨌건 점유하는 칸 자체는 똑같으니...
알박기 하겠다고 배터리낭비 연료낭비 체력낭비 해가며 그 정성 들이는게 별날 뿐이라 걍 그러려니 합니다.
반대로 제가 그 주차칸에 주차해도 전 어짜피 금새 다시 빼야 하다보니 알박기 하는 사람과 시비 붙을 의미도 없구요.ㅎㅎ
(심지어 저도 차가 2대라, 맘 먹으면 알박기 가능한데...귀찮고 기름아깝고 배터리아깝고....)
그나마 차로 저러면 양반입니다. 주차장 근처 황색 꼬깔을 질질 끌고와서 주차칸 막아두는 인간도 있었습니다.ㅋㅋㅋㅋ
남들은 그 주차칸 공사하나보다~하고 넘어갔지만, 저는 그 장면을 봤기 땜에.... 슬그머니 가서 꼬깔 치워버렸네요.ㅋㅋㅋ - 레
레인슽릿
→ MSgt.Kim 작성자
25.08.13 · 122.♡.36.226
워후 ㅋㅋㅋ
상상초월한 인간들이 있네요. 근데 알박기는 다 알박기죠. 양심없이 사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 니
니브레이커
25.08.13 · 118.♡.13.30
그 자리 지키는것도 스트레스죠
스트레스 건강에 좋지 않죠 암도 유발하고 - 레
레인슽릿
→ 니브레이커 작성자
25.08.13 · 122.♡.36.226
맞습니다. 저번에 자리가 있어서 알박기 앞에 댔더니 뒷 차 나갈건 아니고 내 차 밤에 댈꺼니 빼달랍니다… 뒷 차 나가실꺼냐.. 하니까 고장났다고 거짓말하더군욬ㅋ 그 지난 주에 차 타는거 봤는데… -
휴휴면계정
25.08.13 · 211.♡.181.216
- 레
레인슽릿
→ 휴면계정 작성자
25.08.13 · 122.♡.36.226
어후 ㅋㅋㅋ 정말 추하게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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