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중국 내 CTP 방식 전기차 배터리 수리 서비스 런칭
던
던진도넛 (121.♡.239.28)
2025년 8월 14일 PM 03:13 · 수정됨(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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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cauto.com.cn/hj/article/3017550.html
CATL이 중국 내 자회사인 닝지아 서비스를 통해 CTP(Cell-to-Pack) 형태 배터리에 대한 수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적으로 CTP 방식은 에너지 밀도가 높은 대신, 기존 CTM 방식 등과 달리 셀-모듈 단위의 분해-수리가 어렵기 때문에 개별 배터리에 대한 수리가 아닌 배터리팩 전체의 교체로 대응하는 것이 보편화되었고, 이는 그간 전기차 유지 측면에서 치명적인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배터리팩의 교체 비용은 보통 10만 위안(한화 약 1900만원~2000만원)이 소요되지만, 수리 비용은 1만위안에서 2만위안(한화 약 190만원~400만원) 정도로 저렴하다고 하네요.
수리는 초음파 진단기로 이상이 있는 셀을 탐지, 전용 탈착제로 문제가 있는 셀만을 교체한 후 복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하고, 해외에도 유사한 서비스센터를 세울 계획이라네요.
(당연하겠지만 CATL 배터리 들어간 차량만 수리해준다고... 그런데 PV5에도 CATL CTP 방식이 들어가다보니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서비스 제공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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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릿
25.08.14 · 175.♡.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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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 리릿
25.08.14 · 125.♡.200.218
수리용이성에 대한 보조금 점수 지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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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현재 서비스하는 무조건 팩단위 교체는 진짜 아닌 것 같아요.
저런 서비스를 해주면 당연 보조금 많이 줘서 구매를 유도해아죠.
테슬라 요새 경고등 상당히 뜨는데 8년 지나뜨면 걍 폐차잖아요.
Co2감축에 오히려 마이너스 아닐까 싶은데.. 이러면 보조금 타갈 자격이 없죠.
왜 현대에선 이걸로 언플 안하죠? 한국 테슬라의 아킬레스건인 것 같은데...
8년 묵혀서 보증 지난 차들 많을때 때려서 중고가 폭락 시킬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