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구님 (61.♡.25.45)
2025년 8월 29일 PM 06:38 · 수정됨(09. 02. 16:11)

오늘 새벽 강변북로 의정부 방향입니다.
1차로로 추월하고 복귀하려고 우측 깜박이 키고 상황을 봅니다.


3초 뒤 22초.. 별 문제 없어 보여서 우측으로 핸들을 꺾습니다.
1초 뒤 23초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1초 뒤 24초.. 차선을 넘어가고 있는데

2초 뒤 26초.. 급하게 본차선으로 복귀합니다.
후방카메라를 볼까요?

25초까지 2차로에 차가 전혀 없었는데

3차로에 있던 택시가 깜박이도 없이 갑자기 차선변경!!

아무일도 없던 양 유유히 차선변경을 완료 합니다.
평상시에 숄더체크 하는 습관 아녔으면
진짜 X될뻔 했습니다..
아무리봐도 고의 사고 유발같아서 신고하려고 해도
번호반 식별이 안됩니다 아우 ㅠㅠ
블박은 좋은거 쓰세요 ㅠㅠ
댓글 (19)
- P
porpoly
25.08.29 · 125.♡.242.25
독일,호주를 비롯한 교통문화가 발달한 나라들에서는 운전면허 시험 체크사항에 숄첵을 필수로 넣죠. 한국도 이런 부분은 빨리 받아들여서 꾸준히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 떡
떡구님
→ porpoly 작성자
25.08.30 · 61.♡.25.45
한국도 면허시험 때 숄더체크 항목이 들어있습니다. ㅎㅎ -
팜팜3
25.08.29 · 106.♡.8.150
동감입니다
숄더체크 하고 안하고 차이가 크더라고요 - 떡
떡구님
→ 팜3 작성자
25.08.30 · 61.♡.25.45
안했으면 사고였어요 ㄷㄷ -
CCline
25.08.29 · 112.♡.221.198
1, 2, 3번째 사진에 있던 앞쪽의 택시가 뒤쪽으로 오면서 2차로로 온 건가요?
영상이 있으면 상황 파악이 더 좋을 것 같네요. :)
오늘 올라온 미디어오토 아이오닉6 영상에 주행보조장치 쓰고 달리는데 오른쪽 갓길에서 내 차선으로 튀어나와 있는 차를 인식하지 못하더군요. 주행보조를 쓰든 아니든 위험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으니 항상 방어운전 하는 게 필수 같습니다. - 떡
떡구님
→ Cline 작성자
25.08.30 · 61.♡.25.45
네.... 영상 3차선에 있던 택시가 깜박이도 없이 갑자기 들어왔습니다. -
육육일사
25.08.29 · 112.♡.225.56
아직은 차량의 각종 보조장치를 과신하는건 진짜 시기상조인것 같습니다.
2014년에 나온 차를 마지막으로 2024년에 나온 차로 건너뛰고 나니 차에 온갖 센서들과 카메라들이 붙어 현란하지만.
아직은 제 눈과 발을 믿고 다니고 있습니다.
보조는 어디까지나 보조일 뿐, 전통적인 방어운전 방식은 절대. 아직은 버려서는 안된다 봅니다.
(아직도 어라운드뷰가 적응이 안돼서 후카도 안보고 거울만 보고 주차하고 있어요...ㅠㅠ) - 떡
떡구님
→ 육일사 작성자
25.08.30 · 61.♡.25.45
맞습니다. 보조장치 과신하지말고 육안으로 체크할건 해야죠 - 너
너부리군
25.08.29 · 211.♡.204.244
미국차 탈땐 숄더체크 확실히..
독일차 탈땐 대충…
한국차 탈땐 숄더체크 안합니다..
나라마다 미러의 곡률 차이가 좀 있죠..
여러 이유로 나라마다 곡률이 다른거 같은데.. 숄더췍보다는 개인적으론 걍 광각이 편하더라고요.
미국차 3대, 독일차 2대, 한국차 2대, 중국테슬라(?) 1대가 집에 있는데.. 미국차는 거리감은 좋지만 잘 안보이니 누가 하라고 안해도 숄더체크 하게되죠. 독일차는 적응하기 힘든 광각(?)이지만 대충해도 되고, 한국차는 잘 보여서 숄더췤 안해도 상관없기도 하고 특히나 bsd있으면 굳이? -
BBursar
→ 너부리군
25.08.30 · 175.♡.153.99
사고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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