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가 너무 하기 싫은데 어떡하죠
미
미항여수 (112.♡.172.67)
2025년 9월 2일 PM 03:59 · 수정됨(09. 04. 20:10)
조회 1,258 공감 0
이거 완전 포레스트에 둘러쌓인 곳에서 노상주차를 했더니 벌레 똥들이 들끓고
하얀색에 넙대대한 차라서 밤에 보면 벌레들이 본네트에 모여서 짝짓기를 하고 있는 환경입니다.
근데 차가 너무 커서 세차가 너무 하기 싫어요.
저거 닦기 시작하면 내 몸이 부숴져야 하자나여...

니로를 보통 1시간 10분 정도 걸리고 그랜저가 1시간 40분정도 걸렸는데
이거는.... ㅠㅠ 와이프한테 하소연하니
한쪽씩 닦으래요... 좌 닦고 나중에 우 닦고...
댓글 (20)
-
Kkaien98
25.09.02 · 211.♡.89.123
전 돈으로 해결합니다ㅎㅎ -
시시코
25.09.02 · 14.♡.1.228
한번 빡세게 하시고 유리막 올리시죠 ㅎㅎ 그리고 노터치 자동세차로 연명하는겁니다. ㅋㅋ - P
porpoly
25.09.02 · 118.♡.12.246
친수 상태 쌩도장면을 방치하면 할수록 되돌이키기 힘듭니다. 굳게 결심하고 한번 빡시게 도장면 복원해서 유리막이든 물왁스든 올려주고 발수코팅 올려주면 그다음부터 관리가 쉬워집니다. 어지간한 오염물은 비만 와도 제거되고 깨끗해지죠. 그리고 요즘은 습식 코팅제가 너무 잘 나와서 이것만으로도 외장관리 반 이상은 갑니다.
미트질-고압수-습식코팅제 도포-고압수-드라잉
익숙해지면 어지간히 큰 차도 30분 컷 가능합니다.
저도 습식 코팅제를 쓰기 시작한 이후로 제차 어머니차 한큐에 세차합니다 ㅋ - 미
미항여수
→ porpoly 작성자
25.09.02 · 112.♡.172.67
무선고압세척기를 하나 들일까 고민중입니다 ㅠㅠ -
자자유쩜오알지
25.09.02 · 220.♡.236.37
전 그냥 자동세차기를 선택하겠습니다. :) -
천천지로
25.09.02 · 175.♡.144.145
비가 엄청 오는날을 노려야죠 - 미
미항여수
→ 천지로 작성자
25.09.02 · 112.♡.172.67
지난번 비올때 보니까 다 안씻기더라구요 ㅠ 첨엔 철분인 줄 알고 철분제거제를 발라놨는데 걍 똥이었어요! - M
MSgt.Kim
25.09.02 · 180.♡.158.214
저도 예전엔 세차 6시간씩 하고 그랬는데, 솔직히 차가 비싸건 말건 그걸 떠나서 수십년 탈 것도 아니니...
다만 자동은 안닦이는 부분이 많아서 셀프세차 자체는 유지하되 그냥 적당히 닦는 편...
예전만 해도 투버킷으로 물 따로쓰고 닦는 방향도 따지고...그렇게 했는데
지금은 양동이 하나에 위에서부터 아래부분 닦는것 하나만 지키고 적당히 닦고 끝냅니다.
야외에 놔두는 물건인데 내 방보다 오래 꼼꼼히 닦아서 뭐하나 싶어서 그냥 대충대충....
오히려 세차 열심히 하다가 허리다치거나 몸살나거나 하면 더 손해고
열심히 닦아놨는데 요즘처럼 소나기 내릴때마다 다시 후다닥 나가서 차 닦는건 더 말이 안되고...
그냥 적당히 타다가 기분내고 싶을때 샵에 넣고 광택이랑 도장면 좀 케어하고 실내크리닝 맡기는게....
대신 차체 패널손상 이런건 빠르게 붓펜으로 덮거나 수리하는 편입니다. 부식은 진짜 피하고 싶거든요. -
얼얼남인즐
25.09.02 · 211.♡.131.158
놓으면 몸이 편합니다.
차는 소모품이며 비맞고 똥 밟고 다니는 물건입니다.
내몸 같이 할 필요가 없죠. -
리리릿
25.09.02 · 112.♡.240.85
4월초에 출고한 새차,
아직도 한번도 세차 안했습니다.
안해도 뭐 무방합니다. 굳이... 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