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실드 틴팅 필름이 자글자글..
부서지는파도처럼

Lv.1 부서지는파도처럼 (116.♡.206.157)

2025년 9월 5일 PM 05:52 · 수정됨(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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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를 사고 만 2년이 넘어가는 이 시점에, 전면 유리에서 자글자글한 '오렌지 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원래 있었는데 '느껴지기' 시작했다고 봐야 할까요?

유리의 선명한 느낌은 없고, 정말 '무언가를 붙인 듯한 느낌'이 아주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요즘처럼 햇볕이 강한 날에는 이글대는 아지랑이처럼 제 유리도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초점 위치가 달라 도로를 주시할 때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 마치 빨간 약을 먹은 듯 하달까요. ㄷㄷ)

좀 찾아보니, 두께가 문제다, 성분이 문제다, 시공이 문제다 저마다의 추측이 있습니다만
구조적인 문제이므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까진) 없다고도 얘기 하더랍니다.
(참고: [썬팅 정보] 오렌지 필 : 네이버 블로그​ )

이전에 몰던 차와 달리 1열 유리가 칼라 글라스가 아니어서 약간의 이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만
전면 유리에서도 오렌지 필이 느껴지니 뜯어버려야 하나 갈등이 됩니다. 😅

댓글 (2)

  • SaveMyanmar

    SaveMyanmar Lv.1

    25.09.05 · 121.♡.23.165

    노틴팅의 가장 큰 장점은 정말 선명한 시야라는게 이런거구나 싶을정도로 탁 트인느낌이 든다는거죠~ 간혹 헤이즈가 없는필름이니 있는필름이니 하던데.. 가성비 필름이건 고가필름이건 모든 필름은 특정 빛 각도에 따라 거의 다 헤이즈가 존재하는것처럼 오렌지필도 크고작건 모든필름 다 존재하는거였군요ㅠ
  • 부서지는파도처럼

    부서지는파도처럼 Lv.1 → SaveMyanmar 작성자

    25.09.05 · 116.♡.206.157

    잠깐 찾아보니 얇고 특별한 기능이 없는? 필름은 오렌지필이 없다는데, 대신 수명이 한두 해 정도라고 하네요.ㅋㅋ 호옥시라도 필름 제거할 일이 생기면 꼭 다 벗겨버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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