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유럽 시장을 겨냥한 Shenxing Pro LFP 배터리 발표
던진도넛

Lv.1 던진도넛 (1.♡.149.8)

2025년 9월 9일 PM 11:01 · 수정됨(09. 11.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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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L이 뮌헨 모터쇼에서 유럽 시장을 겨냥한 Shenxing Pro 배터리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Shenxing Pro는 크게 "초장수명 및 장거리 타입"과 "초고속 충전 타입"의 두 유형으로 나뉘며, 장거리 버전은 WLTP 기준 758km의 주행거리와 12년 혹은 100만 km의 보증을 제공합니다. CATL 측은 장거리형 배터리의 경우 최초 20만km 주행 후 열화율이 9% 이하라고 밝혔으며, 리스업계 등을 위주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초고속 충전 버전은 WLTP 기준 683km 주행거리 및 최대 12C의 충전 피크를 제공, 10분 충전으로 WLTP 기준 478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합니다. CATL측은 구체적인 배터리 성능 저하 수치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10년 혹은 24만km의 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CATL이 밝힌 Shenxing Pro의 특징으로는 모듈/팩 단계가 없는 CTB 방식과 에너지 밀도 및 구조적 안정성을 향상시킨 소위 웨이브 셀 디자인이 포함됩니다.


두 버전 모두 CATL의 NP 3.0 시스템에 통합되며, "No Propagation 3.0"의 약자인 이 메커니즘은 열 폭주 발생 시에도 연기나 화재 없이 한 시간 이상 고전압 공급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CATL은 기자회견에서 "유럽에서, 유럽을 위해"라는 전략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CATL은 현재 유럽에 두 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 번째 공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공장은 2018년 에르푸르트에 문을 열었습니다. 두 번째 공장은 헝가리 데브레첸에 건설 중이며, CATL에 따르면 2026년 초 생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세 번째 공장은 스페인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41억 유로 규모의 합작법인으로 2024년에 설립될 예정입니다.

댓글 (6)

  • 리릿

    리릿 Lv.1

    25.09.09 · 121.♡.127.114

    유럽.. 독3사급 차량은 100kwh배터리에 400kw정도 출력이 일반적인 수준이더군요.
    그니깐 못해도 최소 4C를 쭉쭉 써도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어야 할텐데요.
  • 시코

    시코 Lv.1

    25.09.10 · 14.♡.1.228

    '구체적인 배터리 성능 저하 수치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이 핵심이군요.
  • 던진도넛

    던진도넛 Lv.1 → 시코 작성자

    25.09.10 · 211.♡.105.25

    24만km 보증이면 자신 있다는거 아닐까요
  • 시코

    시코 Lv.1 → 던진도넛

    25.09.10 · 14.♡.1.228

    보증 범위를 봐야겠죠.

    대략 '열화율 30%' 까지 보증할거 같은데 10만km타고 20% 열화되면 주행거리가 엄청 줄어들테니까요.
  • 셀빅아이

    셀빅아이 Lv.1

    25.09.10 · 106.♡.142.130

    삼원계인지 인산철인지 모르겠네요.
    얘네가 워낙 뻥이 심해서요.
    보통은 발표하면허 채택하는 업체가 있어야 하는데 없는걸 보면 지켜봐야죠.
  • 레이피엘

    레이피엘 Lv.1

    25.09.11 · 115.♡.24.16

    그래도 12년 100만km 면... 내구성엔 어느정도 자신이 있다는 말일테고...정말 리스용이나 렌터카용으로 많이 팔릴 수도 있겠네요. 테슬라 호환용으로 나오면 좋겠다...=ㅁ=;;;; 사설 업체에서 장착할 수 있게...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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