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반은 외국인들의 환상과 달리 달리기에 형편없다
이
이정복 (175.♡.192.182)
2025년 9월 28일 PM 08:45 · 수정됨(09. 3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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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청난 교통체증
독일은 유럽의 허브라 많은 차들이 몰리며 화물차들이 많이 다니는데 아우토반은 오래 되어서 많은 길들이 편도 2차로이다
또 도로들이 도시를 우회하지 않고 관통하는 경우가 많아 러시 아워에 걸릴 수 있다
2. 이해할 수 없는 공시구간
공사구간이 엄청나게 많다 - 아우토반 전 구간의 10퍼센트에 가까움 (공사구간에서는 속도가 제한됨)
그 공사구간들 중에는 정작 공사는 진행하지 않으면서 알 수 없는 이유로 계속 공사기간으로 지정해둔 경우가 많다
3. 과도한 단속
스트리트 레이싱에 대해 과도한 단속을 한다
단순히 친구와 같이 크루징을 하는 것 만으로도 단속될 수 있으며
혼자서! 최고속에 가깝게 운전해도 단속될 수 있다
(지인이 스노우 타이어를 끼고 그 타이어의 최고 속도인 210km로 운전했는데 단속되어서 1년 면허정지와 엄청 큰 벌금을 맞았다고...)
댓글 (6)
- 개
개저씨
25.09.28 · 211.♡.74.30
-
동동언애비
25.09.29 · 1.♡.11.130
프랑스에서 독일로 갈때 여러번 타봤습니다...프랑스 고속도로는 130 km 규제도 있고 유로도로입니다.
아우토반의 경우는 속도규제도 없고 무료입니다.
다만 위에서 이야기 하신 것처럼...공사구간이 프랑스대비 좀 더 많았고...트레일러 트럭이 정말 많습니다..1차선은 130~160 km 이상도 가능하지만...생각보다 도로 컨디션이 좋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근데...고속도로 속도 단속은 없어서...편하게 다니긴 했습니다.. -
인인터루드
25.09.29 · 106.♡.64.52
도로 컨디션 관리하려면 공사는 많이 해야겠다 싶긴하네요 -
Ccugain
25.09.29 · 87.♡.249.155
독일 살고있습니다. 영상은 안봤는데 본문에 대한것만 피드백 드리면
1. 교통체증은 한국과 비교하면 없다시피 합니다. 시속 80km도 여기선 교통체증에 속합니다. 물론 사고등의 이유로 아예 정체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건 평소는 아닙니다.
2. 공사는 어디든 4계절 내내 합니다. 그럼 도로도 좁아지고 속도제한도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해서 도로 관리하는 나라가 프랑스, 독일말곤 없는거 같은데, 프랑스는 한국같은 톨게이트가 있어서 도로요금이 있고 비싼데 비해 독일은 전부 무료입니다.
3. 코로나이후로 단속이 많아졌습니다. 경찰이 직접 서있는게 아니라 이동식 속도위반체크기계(?)를 설치해둔곳이 많아졌습니다. 다만 고속도로에서의 속도위반단속도 한국에 비해 없는수준입니다. 기본적으로 고속도로에선 제한속도가 없고, 필요한곳에만 제한속도가 있는데 여기에 최근엔 이동식 속도위반기계들이 많이 보이네요. -
천천지로
25.09.29 · 175.♡.219.81
독일 출장중에 포드 쿠가 렌트로 달려본적 있습니다. 시점은 코로나 터지기 직전(독일에서 중국인이 코로나 첫 진단 즈음)
1. 교통체증은... 거의 없었습니다. 스키시즌이었는데(1월달), 일요일 오후 빼고는 뭐 막히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2. 공사구간을 본 적이 없어서... 다만, 뜬금없이? 속도를 80까지 제한하는 길은 본 적은 있습니다.
3. 단속을... 하나요? 본적이 없어서 할 말은 없군요. 카메라는 마을안에서만 봤기에...
포드 쿠가로 2차로에서 180km/h를 밟고 있는데, 1차로에서 폭스바겐 폴로가 추월하는 동네더군요...
그걸 본 뒤로는 3차선에서 좀 더 속도를 줄이고 얌전히 갔더랬죠. -
우우리요다이티
25.09.30 · 220.♡.35.30
아우토반이 쾌적한건 주행차로 추월차선을 지키기 때문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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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킬로정도 운전했는데 참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