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편의점에 라면조차 안팔다니 서럽네요
식
식빵 (117.♡.28.234)
2025년 10월 5일 PM 08:51 · 수정됨(10. 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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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점심은 굶고 저녁조차 못먹어서 휴게소에서 한끼 해결하려고 방문했는데 20시 지나서 문 다 닫혀있구요.
하필 여기 편의점은 과자나 음료등 간식거리밖에 안팔고 컵라면조차 안파는 곳이였습니다. 다른 휴게소에 흔하던 브랜드 편의점이나 무인 라면 판매기가 하필 여기에 없어서 서러웠습니다. 이제 고속도로 휴게소조차 한 끼 해결하기 쉽지 않네요
중앙고속도로 무슨 휴게소였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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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리요다이티
25.10.05 · 121.♡.28.221
고속도로 편의점에서 간편식만 팔아도 휴게소 물가 좀 싸지지않을까요 진짜 맛도없으면서 너무 비싸요… -
리리릿
→ 우리요다이티
25.10.06 · 121.♡.154.53
제가 듣기론 고속도로 휴게소의 입점업체의 수수료가 매출의 30프로에서 많게는 50프로 넘는다고 하던데요.
절때 쌀 수가 없는 구조인 것 같아요. -
우우리요다이티
→ 리릿
25.10.06 · 220.♡.35.30
한국도로공사가 직영으로 하면 될텐데 지어놓고 민간에 운영 맡기고…암튼 이상하죠… - K
kungmo
→ 우리요다이티
25.10.06 · 110.♡.202.106
네. 의심이 됩니다. 좋은 길목에 SPC 왕국을 건설한다든가 하는… -
Llache
→ 우리요다이티
25.10.12 · 218.♡.103.95
직영을 하면 공무원들이 다 관리해야 하니 일만 많아지고 자기는 그렇다고 추가로 더 받는 것도 없죠.
민간에 위탁하면 그 이권을 관리하는 댓가로 접대도 받을 수 있고 리베이트도 챙길 수 있고 일도 안해도 되니 일석삼조죠.
국회나 감사원이 고속도로 실태조사 제대로 하면 여럿 감옥 갈 겁니다. - M
MSgt.Kim
25.10.05 · 180.♡.158.214
컵라면을 파는 휴게소가 있고 아닌 휴게소도 있더군요.
심지어 휴게소 식당에 라면을 팔면서도 옆 편의점엔 컵라면을 같이 파는곳도 있었고.... -
곰곰어린이
25.10.05 · 39.♡.232.169
저도 이건 너무하다 싶더라고요. 한강라면 기계라도 놓아주면 좋을텐데... 돈 벌이에 급급하니... -
하하늘기억
25.10.05 · 14.♡.203.156
문닫는 휴게소도 많더라구요.
허탕친 이후에 운전하다가도 식사시간은 챙깁니다. -
아아시에
25.10.06 · 125.♡.13.216
코로나 이후+수도권 집중화로 인한것인지 지방 고속도로 한적한 곳은 통행량도 많이 떨어지니 아예 휴게소가 거의 화장실/주유소/충전소 뿐인 곳이 됐더라구요.
그 흔한 국밥 한그릇 못 먹는 곳이 되서 슬픕니다.. -
우우리요다이티
→ 아시에
25.10.06 · 121.♡.200.116
맞아요 수도권으로 갈수록 크거 좋고...지방은 거의 졸음쉼터화 되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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