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이 내려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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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2024.05.14 22:50
502 조회
1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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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져요

털복숭이 친구들

댓글 13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188.143)
작성일 05.14 23:44
사이가 참 좋네요. 저희는 고양이 둘이서도 저렇게 가까이서는 못 자는데 부럽습니다.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5.15 08:47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아~~고양이 아홉마리 키우는 지인분께서 그러시더라고요. 사이안좋은 고양이들 있어서 방마다 분리시켜놓으셨다고요😭😭😭

순정대학찰옥수수님의 댓글

작성자 순정대학찰옥수수 (118.♡.5.9)
작성일 05.14 23:47
두 번째 사진 표정이 너무 좋네요. 평화롭습니다.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5.15 08:48
@순정대학찰옥수수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저표정 너무 좋아해요🐶🐶🐶

베니와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베니와준 (118.♡.17.253)
작성일 05.15 00:06
에구 이뻐라 ㅎ 너무 사랑스럽네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5.15 08:49
@베니와준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신기해요. 어떻게 가족이됐을까하고요~

과천수목유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과천수목유지 (115.♡.24.245)
작성일 05.15 00:28
와... 참우정인가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5.15 08:50
@과천수목유지님에게 답글 하하하하. 고양이가 너무 애교가 많아서 누나가 받아준것같아요. 첨에 치료때문에 격리시켰을때 누나표정이..

얼룩덜룩기린님의 댓글

작성자 얼룩덜룩기린 (172.♡.104.120)
작성일 05.15 01:04
멍뭉이가 너무 착하게 보여요. 즤집 멍뭉이는 질투쟁이라서 ㅎㅎㅎ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5.15 08:52
@얼룩덜룩기린님에게 답글 네네 원래 착하긴한데 고양이덕에 애교도 부쩍늘고 밥도 더 잘먹게됐어요👍

풍운의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풍운의개발자 (14.♡.17.212)
작성일 05.15 20:57
너무 예쁘네요.
저희도 멍냥이들 잘 지내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5.17 06:41
@풍운의개발자님에게 답글 네네 걱정했었는데 너무 행복해요

님의 댓글

작성자
작성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5.1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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