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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보리] 오늘 삼십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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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2024.05.19 17:25
315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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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더워서 선풍기도 꺼냈는데

보리는 햇빛따라 다니며 일광욕하면서 자고 있네요 

보는것만 해도 더운데 왜 저러는걸까요 😱

댓글 15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14.♡.156.50)
작성일 05.20 06:12
따뜻하기도 하고 일광소독도 가능해서일까요.^^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5.20 09:15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더위에 강하더라구요
얘땜에 여름에 에어컨트는게 눈치보여요 ㅠㅠ

Simlady님의 댓글

작성자 Simlady (121.♡.73.61)
작성일 05.20 08:53
몸 지지는 중이다냥
찜질방이 따로없다냥!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5.20 09:14
@Simlady님에게 답글 노릇노릇 굽고 있어요 ㅎㅎ

미풍냥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풍냥구 (210.♡.62.118)
작성일 05.20 12:52
@catopia님에게 답글 빨리 뒤집어주세요.  위에는 까맣게  탔어요. ㅋㅋ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5.20 15:34
@미풍냥구님에게 답글
오늘은 28도
뭐하나 봤더니 어제보다 덜 덥긴 하지만
똑같은 자리에서 굽고 있네요  !!

하양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하양고양이 (121.♡.204.55)
작성일 05.23 15:45
군데군데 탄 곳이 보이네요. 한번 뒤집어줘야 할 것 같아요. ㅎㅎㅎ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5.23 18:26
@하양고양이님에게 답글 뒤집으려며누아직 멀었습니다
37도ㅜ한여름에도 굽는 고양이에용 ㅎㅎ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121)
작성일 05.24 16:06
굽는규?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5.24 16:58
@kita님에게 답글 오늘은 돌풍 불고 바람이 차가워서
텐트에 들어가서 꽁그리고 자는규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0.♡.45.121)
작성일 05.24 17:05
@catopia님에게 답글 사진은유?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5.24 17:10
@kita님에게 답글 좀전에 자고 나오더니 추워해서 지금 이래유
오늘 저녁은 보일러 틀어야겠구먼유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0.♡.45.121)
작성일 05.24 17:15
@catopia님에게 답글

cobirang님의 댓글

작성자 cobirang (14.♡.96.245)
작성일 06.05 15:56
문턱에 요철이 있어서 불편할거 같은데도 꼭 저자리 좋아하네요 심지어 앞에 캣선반 있는데도 말이죠...우리집 제이드도 똑같아요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6.05 21:36
@cobirang님에게 답글 캣선반은 이용도 안하더라구요
문틀이 불편할거같아 사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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