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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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118.♡.132.45
작성일 2024.06.26 21:13
30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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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놀고 있으면 늘 저리 집중해서 쳐다봅니다.

그러다 달려들고 깽판칠때도 많지만 그 주위를 벗어나지 않네요.

어린 아이 하나와 어린 냥이 하나..

그 조합은 사랑이네요^^

오늘도 역시 하늘 보고 자는 콩하


댓글 6

날마다타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마다타인 (203.♡.33.164)
작성일 06.27 11:21
완벽한 조합이네요 ^^

cobirang님의 댓글

작성자 cobirang (14.♡.96.245)
작성일 06.27 11:28
귀요미들이네요

그르릉님의 댓글

작성자 그르릉 (172.♡.252.24)
작성일 06.28 10:28
아름다운 조합입니다 캬-

순정대학찰옥수수님의 댓글

작성자 순정대학찰옥수수 (121.♡.189.156)
작성일 06.28 16:21
배로 깔아뭉개고 앞발로 다 휘젓고 그래야 고양이 아닌가요? 저렇게 얌전하다니.

라그랑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118.♡.132.45)
작성일 06.29 11:39
@순정대학찰옥수수님에게 답글 절대 얌전하지 않습니다..저러다 다 휘젓고 다녀서 둘째가 울고불고..ㅡㅡ

Simlady님의 댓글

작성자 Simlady (220.♡.172.6)
작성일 07.02 15:32
마지막사진 너무 심쿵이네요 물론 따님도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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