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스 (123.♡.236.110)
2025년 1월 9일 PM 04:54 · 수정됨(01. 27. 11:23)
안녕하세요.
여집사님 항의에 사진은 못올리는 밍구름 집사인데요..
그 동안 밍이는 계속 뱃살을 늘려가며.. 6.45kg 나가는 돼냥이가 되었고..
반대로 구름이는 편식을 하는 중입니다.
저희는 저녁에만 습식사료를 급여하는데요...
닭가슴살 --> 참치+새우로 바꾸고 둘 다 잘먹었드랩니다..
그런데.. 거의 보름가까이 구름이가 아예 습식사료를 입도 대지를 않더라구요..
그간 이것저것 아이들이 환장한다는 캔 여러개를 따줘봤는데..
영 시원치 않고..
며칠 전에는..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지 보금자리인 반원구에다가 쉬아까지 하더라구요..
참 대화가 안되니 물어볼 수도 없고..
분명 뭐가 맘에 안드는거겠죠??
이런건 참 어렵네요.. 습식사료를 포기해야 하는건지..
보통 냥이들이 이렇게 거부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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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오리오
25.01.09 · 211.♡.19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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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빌리스
→ 레오리오 작성자
25.01.09 · 219.♡.248.63
그러게요. 잘 먹다가 그냥 거부해서 난감합니다 -
푸푸하하
25.01.09 · 211.♡.200.54
보름 가까이 습식사료를 안먹으면, 건식사료는 먹는다는 거죠?
2~3일만 못먹어도 병원 데리고 가야 할텐데, 보름이면 너무 긴거 아닌가 해서요. -
빌빌리스
→ 푸하하 작성자
25.01.09 · 219.♡.248.63
네. 건식사료는 먹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음수량을 위해서라도 습식사료는 급여하고픈데 잘 안되네요 -
푸푸하하
→ 빌리스
25.01.09 · 218.♡.126.232
저희 애들도 습식은 안먹고 건식만 먹거든요.
그래서 습식사료는 주다가 주다가 안먹어서 다 버렸죠.
그런데 또 츄르는 그렇게 잘 먹네요. -
아아스트라
25.01.14 · 121.♡.154.199
사료는 아니지만...
건식습식도 그렇지만 잘 먹던 간식도 입맛이 변했는지 갑자기 안먹어서 주위에 나눔한 경우 꽤 되는데요
그런거 아닐까요?
그리고 한번 안먹은 간식은 절대 안먹더라구요 -
빌빌리스
→ 아스트라 작성자
25.01.15 · 123.♡.236.110
뭐..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겠죠..
암튼.. 건식 사료는 먹으니 다행인데.. 캔은 뭘 따줘도 안먹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 들여야 하나 봅니다.~ -
까까마긔
25.01.26 · 117.♡.16.54
마당냥이가 습식사료는 거의 입도 안 대고 간식캔도 일본, 태국산의 브랜드 제품은 깔짝 먹고 마는데 우리나라 참치회사 두군데의 간식캔은 또 환장하고 먹더라구요. 고양이들마다 입맛도 다르고 까다로운 애들은 진짜 까다로우니 집사님들 근심걱정이 많은 게 이해가 가더라구요ㄷㄷ -
빌빌리스
→ 까마긔 작성자
25.01.27 · 219.♡.248.63
시간이 좀 제법 지났는데..
그간 이것저것 줘 보다가 츄르와 비슷한 캔을 구해서 따주니 그건 먹더라구요..ㅎ
당분간 그것으로 해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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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다가 아예 안 먹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