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이 예방 접종 완료.
하
하트뱃살냥 (1.♡.103.57)
2025년 1월 27일 AM 02:15 · 수정됨(01. 31. 16:11)
조회 575 공감 0
접종할 때가 되어 병원에 데려가려고,
이동장 위에 손을 대는 순간,
찐이가 빛의 속도로 사라져 제가 갈 수 없는
곳에 숨어 버렸습니다.
눈치게임 대실패…
두 시간 기다리다 포기하고 다른 일정을 마친 후 집에 왔는데, 한참 숨었다가 밤이 되니 나타나선, 높은 데로 대피하는 훈련까지 하더군요.
이틀이 지나서야 잠자던 찐이를 ‘강제구냥’하는 데 성공하여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1월엔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활력 징후 등이 크게 변한 게 없으면 검진을 너무 자주 할 필요는 없다고 하셔서, 그냥 종합백신 추가접종만 마치고 왔습니다.
체중은 작년이랑 비슷하고,
양치도 자주 못하는데 건치라고 칭찬도 받고 왔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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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게뭐양
25.01.27 · 116.♡.178.136
저희 둘째도 병원가는건 귀신같이 알더라구요. 막내도 엄마따라 덩달아 숨어버리고 ㅠㅠ -
하하트뱃살냥
→ 이게뭐양 작성자
25.01.27 · 1.♡.103.57
참 신기한 게, 안 쓰는 스크래쳐 버려야지
생각만 했는데도 어찌 알고 위에 올라가 안 내려오는지… 마음을 읽는가 봐요. -
아아기고양이
25.01.27 · 223.♡.85.2
우와 건치냥이 찐이 최고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탄이는 스케일링한 지 2년도 안 됐는데 벌써 또 치석 생겼어요. 양치 매일 하는데 말이죠.
탄이도 검진 받으러 가야하는데 병원을 못 정해서 아직 고민 중이에요. 얼른 정해서 다녀와야겠어요. -
하하트뱃살냥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1.27 · 1.♡.103.57
양치를 매일 하다니, 프로집사님이시네요. 찐이는 칫솔만 봐도 사라지는데… 다행히 이동장 만졌을 때만큼은 아니고 한 5분 정도만 숨어 있다가 나와요. -
아아기고양이
→ 하트뱃살냥
25.01.27 · 223.♡.84.37
저도 탄이랑 양치로 눈치싸움 해야하지만 스케일링 받으면 마취땜에 힘들고 병원비도 많이 나와서;; 악착같이 양치해주고 있어요. 그래봤자 타고난 건치는 못 따라가요. ㅠㅠ
넘 부럽습니다. ㅠㅠ -
아아스트라
25.01.30 · 121.♡.154.199
저희만 그런게 아니군요
병원 가려는건 귀신같이 알아채더라구요ㄷㄷ -
하하트뱃살냥
→ 아스트라 작성자
25.01.31 · 223.♡.72.121
[https://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3743828089_7YKfbnBP_b25b5238782e7a71e0409474defedde8b23edd31.jpeg]
요즘 매일 비상 대피 훈련 중입니다. 잘 숨어서 잘 안 보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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