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병도 한 번에 고치는 치료제가 꼭 나오기를..
무
무생각그린각 (58.♡.238.247)
2025년 5월 31일 AM 09:08 · 수정됨(07. 09. 14:14)
조회 586 공감 0
클리ㅇ 때부터 냥이 조언도 많이 얻어서 키웠고 잘 살았는데..
엊그제 장수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오래살라고 이름도 ‘장수’로 지었건만 ㅜㅠ
10년 반 살다갔습니다.
신장병과 싸웠고..안타깝게 가버렸어요.
더 살 수 있었을텐데…
고양이 신장사이트나 고다 등은 일대일 거래가 안되네요.
혹시 기증할 유기묘사이트나 비슷한 곳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신장 환묘 돌보다 남은 물품입니다. 밥멕이는 주사기, 피하액 맞추는 50미리 주사기, 알약 먹이는 건, 등등 기증 할 수 있는 건 모두 기증할려구요.
*고다에서 정보를 금방 알려주더라구요.
내 고양이 키우느라 아픈 고양이들 센터를 잘 몰랐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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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25.05.31 · 223.♡.91.3
열살이면 아직 어린데 투병하느라 고생 많았고 집사님도 간병하시느라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살아주기만 하면 좋으련만 그게 그렇게 안 되나봐요. 냥이의 명복을 빌고, 집사님께서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라요. -
Kkita
25.06.02 · 110.♡.45.88
작년에 보내준 저희 순이 생각 나네요.
보호소에서 데려와 1년 반 겨우 데리고 있었는데 내내 주사만 놓고, 억지로 약만 먹이는 몹쓸 집사였지요 ㅠ.ㅠ -
쟈쟈나저씨
25.06.03 · 221.♡.152.50
신장병은 모세혈관이 망가진 거라 쉽지 않습니다. -
무무생각그린각
작성자
25.06.04 · 58.♡.238.247
노화시작되면 신장병에 노출되기 시작되는 것 같고…, 아무리 말기 호스피스지만, 병세가 급격히 저하되는 걸 보면서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여전히 맘이 아픕니다. ㅠ -
디디_엘바토
25.06.12 · 175.♡.11.23
장수가 먼저 간 다모앙냥이들과 재밌게 놀고 있기를 바랍니다. -
Ppuplcld
25.07.09 · 222.♡.119.36
장수가 아빠 맘 아프게 너무 일찍갔네요.. 열살이면 요즘세상에 너무빠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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