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냥이의 세계
빌리스

Lv.1 빌리스 (123.♡.236.110)

2025년 7월 9일 AM 11:04 · 수정됨(07. 19. 11:28)

조회 519 공감 0

정말 냥이들은 참 특이한 OS가 심어져 있는 것 같아요..


귀가 엄청 예민한데.. 주변에 조금만 소리가 나도 깜짝 놀래지만..

제가 부르면(밍아~) 절대 안쳐다 봅니다. ㅠㅠ


안 쳐다 보는 것 까지는 이해하는데.. 귀도 안움직입니다... 대단


하지만 얘들도 사람을 참 많이 가리더군요..

저희 아들램(밍이가 제일 좋아하는 닝겐)은 아침에 일어날 시간쯤 되면 자연스레

쓰담을 요구하며 침대위로 올라가는 반면... 저는 다가만 가도 도망갑니다..ㅎ


그런데 밤에 자려고 누우면 또 와서 친한척을 하긴 하더라구요

물론 끝에 꼭 한 번은 이빨로 꽉 무는게 아프고 웃기긴 하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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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쟈나저씨

    쟈나저씨 Lv.1

    25.07.13 · 221.♡.152.50

    불편한 동거묘(?)로 인식되고 있는 듯 합니다.
  • 빌리스

    빌리스 Lv.1 → 쟈나저씨 작성자

    25.07.13 · 219.♡.248.63

    정확한 표현예요..ㅎ
    고맙습니다
  • 아스트라

    아스트라 Lv.1

    25.07.19 · 49.♡.187.49

    서열을 아래로 보는 느낌입니...
  • 빌리스

    빌리스 Lv.1 → 아스트라 작성자

    25.07.19 · 211.♡.206.250

    제가 집에선 제일 마지막 서열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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