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터릿냥 입양했습니다.
모동

Lv.1 모동 (1.♡.4.226)

2025년 11월 25일 AM 09:37 · 수정됨(12. 15. 11:48)

조회 604 공감 0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얼마전 인서타 보다 입양하라는 글 보고 턱시도냥 한마리 입양했습니다.

누가 2개월 정도 된 형제냥을 편의점 앞에 버리고 가서 편의점 사장님이 임보하시다가 

더는 여력이 안 된다는 말씀에 데려왔습니다..


지난 토요일 데리고 왔는데 방에서 꼼짝을 않는군요.. 그래도 먹고 누고 하니 기특합니다..

일요일에는 목욕시키려다 쎄게 물려서 병원 가서 파상풍 주사 맞고 왔네요..ㅜㅜ


빨리 안정을 찾고 울 큰 냥이랑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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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kita

    kita Lv.1

    25.11.25 · 125.♡.203.162

    사십이 동생 생겼군요.
    신나게 우다다하면서
    재밌게 지내길 바라요~
  • 모동

    모동 Lv.1 → kita 작성자

    25.11.26 · 1.♡.4.226

    감사합니다.. 낮에는 죽은듯이 있다가 밤만 되면 우다다.. 계속 야옹거리고 힘듭니다.. ㅜㅜ
  • kita

    kita Lv.1 → 모동

    25.11.26 · 211.♡.139.186

    사십이 스트레스 받는것 같지는 않나요?
    워낙 느긋한 성격으로 보여서 괜찮을것 같긴한데 혹시 모르니 잘 관찰해 주세요.
    밤중 우다다는 저희 12, 13세 할매 할배 괭이들도 못 말립니다.
  • 모동

    모동 Lv.1 → kita 작성자

    25.11.26 · 1.♡.4.226

    처음 데리고 왔을 때 눈이 땡그래져선 하악 한 번 하더니 둘째 냥 있는 방에 들어오려고 계속 방문 긁어대서 살짝 열어주면 나한테 한 번 하악 하고는 낮은 포복 자세로 둘째 냥 있던 자리에 냄새만 맡고 화장실 냄새 맡고 그 근처에 있던 둘째 냥이랑 눈 아마 마주쳤을텐데 별 말 없이 나가더라구요.. 그 뒤론 잘 안 들어옵니다..
    제가 월욜부터 오늘까지 울산 출장왔는데 집사람이 화장실 치우면서 냄새 난다고 창문을 살짝 열었더니 그 사이로 튀어 베란다로 나갔다고 합니다.. 첫날 둘째날은 방구석에서 꼼짝도 않고 사료도 안 먹더니 그래도 밖으로 나간 건 영역을 좀 넓힌다는 의미인가 싶기도 한데..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지난 토욜 데리고 왔을 때 바로 병원가서 귀청소하고 1차접종만 했는데 이번 토욜날 병원 델고 가서 목욕시키고 하려구요..
  • kita

    kita Lv.1 → 모동

    25.11.26 · 211.♡.139.186

    업둥이는 어려서 시간 지나면 아마 잘 적응할거에요.
    영역을 침범당한 사십이가 문제니 잘 봐주세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25.12.03 · 210.♡.17.159

    옴마야, 구찌 동생 생긴건가요 >.<
    임보하던 아이라하니 시간 지나면 사람 손 타는거야 괜찮을 것 같은데, 구찌랑 친하게 잘 지내면 너무 좋겠네요 😍
  • 모동

    모동 Lv.1 → 노래쟁이s 작성자

    25.12.04 · 1.♡.4.226

    네.. 우짜다 보니 동생 생겼네요.. 구찌랑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얼룩덜룩기린

    얼룩덜룩기린 Lv.1

    25.12.15 · 172.♡.105.2

    아고.. 물리신 곳은 괜찮으신가요? 수컷이니깐 곧 개냥이로 변신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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