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223.♡.75.236)
2025년 12월 17일 PM 05:29 · 수정됨(01. 02. 22:06)
아까 고다를 보니 옅은 분홍색도 아니고 짙은 색의 혈뇨를 본 걸로 보였는데 구조와 임보처 이동, 아픈 곳 치료로 인해 일주일 사이 급격한 환경 변화가 있어서 스트레스가 걱정이라고 하루 지켜보면 안 되냐고, 바로 병원에 가야하냐고 묻는 글이 있더라구요.
근데 사람이 혈뇨를 보면 병원에 바로 안 갈까요. 아무리 고양이의 스트레스가 커도 응급으로 봐야죠. 원인 파악부터 해야할텐데요.
누군가를 까기 위해 쓰는 건 아니구요. 고양이가 아프면, 작은 외상이나 설사, 눈이 조금 붓는 정도의 경미한 증상이 아니라면 지켜볼 게 아니라 고양이도 사람처럼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안정제를 먹여서든 어떻게 해서든요.
그건 그렇고, 다모앙 다시 좀 쉬려고 하는데 자게에 글 쓰기 싫어져서 냐옹이당에 인사 드리고 갑니다.
애정이 컸던 만큼 상처라고 하긴 좀 그렇겠지만 피로가 심해서 쉬었다가 오겠습니다.
냐옹이들과 집사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요.
댓글 (7)
- 너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25.12.17 · 59.♡.6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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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5.12.18 · 110.♡.45.88
한 몫 보탠것 같아 송구할 따름입니다. -
푸푸하하
25.12.18 · 211.♡.192.14
우리애도 혈뇨가 나와서 병원을 간적이 있었죠..
결석으로 인한 혈뇨였는데, 약이랑 식수 강제주입과 유리너리사료로 바꿔서 해결했습니다.
아프면 바로 병원가야죠.. 나중에 심해져서 갔더니, 증상이 오래됐다라고 얘기나오면 가슴아파집니다. -
매매일두유
25.12.18 · 59.♡.17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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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25.12.25 · 61.♡.5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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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쟈나저씨
01.02 · 221.♡.152.50
아이들 증상을 눈으로 보게 되는 때는 증상이 많이 나빠진 경우입니다. 아파도 감추는 아이들이라 조금만 아픈 증상이 보이면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합니다. 대증요법으로 역효과 나는 거 부지기수에요. -
아아기고양이
→ 쟈나저씨 작성자
01.02 · 223.♡.84.160
그럼요. 무조건 병원 가야죠.
그런데 병원 가야하냐고 묻는 글이 참 많더라구요.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주저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병을 키우는 게 훨씬 더 무서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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