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은 못참치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01 13:07
185 조회
2 추천
본문
아침인사하고 창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에서 햇살치료 중입니다.
냥이키우고 제일 부러운 일과에요. ㅎㅎ
저와 함께 한지 6년차 되는 모모 남아랍니다. 가입인사때 이름을 빼먹었더라구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