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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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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된 제타입니다. 어디선가 늘 저를 지켜보고 있죠.
하루종일 놀아달라고 야옹야옹거립니다. 치타처럼 사냥을 그렇게 열심히해도 몸이 지치지 않습니다. 캣초딩다워요.
곧 둘째 입양 계획 중인데 초보집사라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ㅠ 합사 질문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댓글 4
얼룩덜룩기린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데려올 애기가 아직 태어난지 두달이 안돼서요. 아빠만 다른 제타의 동복남동생입니다. 제타가 8-9개월 때 쯤에 집에 들여올거 같은데 이게 잘 진행될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ㅠ
데려올 애기가 아직 태어난지 두달이 안돼서요. 아빠만 다른 제타의 동복남동생입니다. 제타가 8-9개월 때 쯤에 집에 들여올거 같은데 이게 잘 진행될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ㅠ
얼룩덜룩기린님의 댓글의 댓글
@하양고양이님에게 답글
맞아요. 기운이 넘쳐납니다. 언제쯤 늘어져있는 고양이로 변하나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둘째 입양 아직 계획 중이시군요. 저는 둘째는 신중한 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전부터 고민하셨으니 이왕 들이시기로 하셨다면 그냥 저지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안 왔지만 ㅋㅋ) 둘째가 제타와 성격이 잘 맞아서 둘이 같이 치타처럼 뛰어다니며 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