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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얼룩덜룩기린 250.♡.241.161
작성일 2024.04.16 09:17
213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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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된 제타입니다. 어디선가 늘 저를 지켜보고 있죠. 

하루종일 놀아달라고 야옹야옹거립니다. 치타처럼 사냥을 그렇게 열심히해도 몸이 지치지 않습니다. 캣초딩다워요. 

곧 둘째 입양 계획 중인데 초보집사라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ㅠ 합사 질문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댓글 4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54.♡.132.105)
작성일 04.16 09:51
제타 안녕? 어서 오렴~
둘째 입양 아직 계획 중이시군요. 저는 둘째는 신중한 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전부터 고민하셨으니 이왕 들이시기로 하셨다면 그냥 저지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안 왔지만 ㅋㅋ) 둘째가 제타와 성격이 잘 맞아서 둘이 같이 치타처럼 뛰어다니며 놀면 좋겠어요.^^

얼룩덜룩기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얼룩덜룩기린 (250.♡.241.161)
작성일 04.16 10:05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데려올 애기가 아직 태어난지 두달이 안돼서요. 아빠만 다른 제타의 동복남동생입니다. 제타가 8-9개월 때 쯤에 집에 들여올거 같은데 이게 잘 진행될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ㅠ

하양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하양고양이 (121.♡.204.55)
작성일 04.16 13:16
앗. 얼굴이 치타처럼 생겼어요! 
7개월이면 한참 날아다니겠어요 ^^

얼룩덜룩기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얼룩덜룩기린 (250.♡.241.161)
작성일 04.17 00:19
@하양고양이님에게 답글 맞아요. 기운이 넘쳐납니다. 언제쯤 늘어져있는 고양이로 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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