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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팡

제가 만든 숨숨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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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덜룩기린 172.♡.105.8
2024.04.23 11:35
393
2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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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타가 별로 안좋아해요 ㅠㅠㅠㅠ

댓글 24
Amoo (1.♡.158.102)
04.23 12:05
와우 솜씨가 고우시네여^^ 쓰시다가 우리 쥔님께 버리셔도 됩니당~
얼룩덜룩기린 (172.♡.105.8)
04.23 13:05
@Amoo님에게 답글 방금 방구석에 찌그러져 있는걸 보고 마음이 쓰렸지만 칭찬 댓글보고 기부니가 좋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르릉 (175.♡.240.190)
04.23 20:09
아니…이런건 도대체 어떻게 만드십니까…
판매하면 10만원 넘게 받아도 팔리겠는데요
(삭제된 이모지)
얼룩덜룩기린 (172.♡.105.8)
04.24 04:34
@그르릉님에게 답글 그럴리가요. 비루한 결과물일뿐입니다
cobirang (14.♡.96.48)
04.23 22:04
와 금손이시네요 방석타입도 5만원  넘던데요
얼룩덜룩기린 (172.♡.105.8)
04.24 04:50
@cobirang님에게 답글 금손은 아닙니다. 똥손 바로 윗레벨입니다
파란하늘초록나무 (115.♡.233.169)
04.23 22:09
와 금손이시네요~~~ ^0^
얼룩덜룩기린 (172.♡.105.8)
04.24 04:51
@파란하늘초록나무님에게 답글 똥손 바로 윗 쪼렙입니다
kita (110.♡.45.121)
04.24 15:47
키세스에요?
저대로 쏙 들어서 벽에 걸어 주면 엄청 좋아할것 같네요.
얼룩덜룩기린 (172.♡.105.8)
04.25 14:20
@kita님에게 답글 오.. 대롱대롱 해먹이 될 수도 있겠네요!
stillcalm (211.♡.237.201)
04.25 07:45
와- 아늑해 보여요~ 저희 해미와 같은 예쁜 흑냥이네요 ㅎ
얼룩덜룩기린 (172.♡.105.8)
04.25 14:21
@stillcalm님에게 답글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왔는데 회색고양이예용
no_profile 고물개 (106.♡.129.197)
04.25 09:18
어디 매달아서 흔들하게 해주면 좋아할수도 있습니다 들어가면 몸에 착 감기거든요
얼룩덜룩기린 (172.♡.105.8)
04.25 14:23
@고물개님에게 답글 이렇게 또 배워갑니다. 매달아 놓을 곳을 찾아볼게요 (삭제된 이모지)
하양고양이 (121.♡.204.55)
04.25 09:31
와~~ 금손이세요!
얼룩덜룩기린 (172.♡.105.8)
04.25 14:24
@하양고양이님에게 답글 아니예요 똥손입니다
Simlady (220.♡.172.6)
04.26 10:55
저러다 어느날 또 너무 좋아하며 안나오고 잘 있을겁니다~
얼룩덜룩기린 (172.♡.104.160)
04.27 00:23
@Simlady님에게 답글 주인냥님의 마음은 역시나 알 수가 없군요!
no_profile 날개달기 (121.♡.1.128)
04.26 16:13
와~~~ 너무 이뻐요!!
얼룩덜룩기린 (172.♡.104.160)
04.27 00:23
@날개달기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빌리스 (123.♡.236.110)
04.26 17:31
와.. 능력자시네요~
얼룩덜룩기린 (172.♡.108.38)
05.02 13:17
@빌리스님에게 답글 좋은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no_profile Atom (106.♡.50.234)
05.01 22:45
얼룩덜룩기린 (172.♡.108.38)
05.02 13:19
@Atom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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