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이당

어우. 택배가 도착했네요. 모래…

Riderm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8.30
2024.04.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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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택배 도착했다고 문자가 왔네요. 

 

항상 택배 기사님에게 너무나 고맙고 죄송스럽습니다. 

 

7kg 모래. 16개;;;; 

 

진짜 미쿡 와이오밍에 땅 좀 있었으면 함다. 

ㅋ 

 

(삭제된 이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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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Riderm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5.117)
2024.04.26 07:50
좋은 아침입니다. ^^ 16개를 탑 쌓는 건 역시 언제나 짜릿(?). 은 아니고 힘들어요. 힘들어. 아이고. ㅋㅋㅋㅋ 뭐 그래도 쟁여놓으면 맘이 뭔가 편하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용. ^^ (삭제된 이모지)
Riderm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8.136)
2024.04.26 11:21
아이들이 많으니.. 뭘 구매해도 대량으로 구입하게 됩니다. 각종 보조제들도 그렇구요. 기본적으로 x 3 이상으로요.. 유전이나 발견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삭제된 이모지)
catopi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2.85)
2024.04.26 12:49
강원도 시골에 사는 어떤 다묘네는 겨울이 올려고 하면
모래를 한트럭으로 주문해둔다 하더라구요
겨울에 눈오면 길막혀 택배차가 아예 못 들어오니까
11월쯤 되면 미리 한트럭 분량으로 주문해둔다네요 ㄷ
Riderm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5.117)
2024.04.26 12:52
ㅋㅋㅋ 제가 아는 분들이 대부분 다묘 가정이라서 진짜 전쟁이죠. 거기에 거의 대부분 가격이 무슨 싯가예요. ㅋㅋㅋㅋㅋㅋㅋ
Riderm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5.117)
2024.04.26 16:16
언제나. 너무나 죄송스러워요... ㅜㅜ 그래서 감사하구요!! 울 아이들은 제발 아프지만 말았으면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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