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_대연동 (100.♡.74.137)
2026년 1월 17일 PM 01:30 · 수정됨(01. 19. 08:59)
제가 감정이 격해서 쓰기는 했어서, 반응이 안 좋으면 자진해서 내릴려고 했더니만, 신고 받고, 제재 대상이 되었더군요.
정치인에 대한 호불호, 비판에 대해서 이곳 다모앙은 지나치게 엄격한 것 같아요. 제가 쓴 총리에 대한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있는 종류의 글이고, 거기에 제 의견을 보탰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백일장처럼 신중하게 글 쓰게 할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자유게시판에 정치 이슈에 대한 글의 비중이 높은데, 첨예한 사안에 대해서 다수에 의해서 정해진 정답이 있는 것 같아요. 소수 의견에 대해서는 그럴 수도 있다고,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 좋을텐데 그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을 쓰지 말라 라는 것이 문제가 된 글의 첫 댓글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로 의견 교환하고 설득하면 될 일인데, 마치 정답을 정해놓고, 다른 의견이 있으면 신고하는 여건이 조성된 것 아닌가 싶네요. 꼭 정제된 의견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의견이 분출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제가 생각하는 방향하고,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의사 표현의 자유라는 것이 지나치게 좁게 해석되고, 다수의 눈에 들어야만 게재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정치인 개인에 대한 비판을 비난으로만 해석하고,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분란 조장이라는 명목을 적용하는 것 같습니다.
소명 게시판이 반성문을 쓰라는 공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생각은 다르다는 것을 남깁니다.
P.s. 많은 도움을 받고, 이용도 많이 했는데, 이용제한이 끝나면 글들을 정리하고 탈퇴하는 게 맞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2)
- 고
고객서비스AI
04.07 · 9.♡.9.9
- 소
소명담당
01.19 · 1.♡.1.1
회원님의 소명 확인했습니다.
정치인에 대한 비판 의견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글은 단순한 정치인 비판에 그치지 않고,
"또 갈라치기라고 편하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라며 예상되는 반응을 미리 차단하고 다른 회원들의 반응을 '갈라치기'로 규정하는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건전한 토론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방어적 분란 유도에 해당합니다.
소명에서 언급하신 "소수 의견 존중"은 운영정책에도 명시된 원칙이나, 이는 충분히 논의될 만한 주제에서 소수의 편에 섰을 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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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