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밀을 하나 질러보았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31 08:55
본문
다바앙 입당 기념으로 핸드밀을 하나 질러보았습니다. 코만단테가 좋다고해서 검색해보니 엔코 보다 더 비싸서 꿩 대신 닭으로 유투브 알고리즘의 추천으로 알게된 피에스타 그라인더를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칼리타 핸드밀과 비교하면 잘 갈리고 힘도 덜 들고 미분도 적습니다. 당분간은 재미나게 돌릴 것 같아요. 사각거리는 느낌이 신세계네요 ^^
댓글 10
Southstreet님의 댓글의 댓글
@BaristaDic님에게 답글
소소한 활력소지요 ^^
Southstreet님의 댓글의 댓글
@유닉스님에게 답글
단맛이 좋게 나오네요. 코만단테도 궁금합니다 ㅎ
가을무렵님의 댓글
입당 축하드립니다.
코로나 이후로 커피 장비에 대한 관심을 끊었더니 올려주신 핸드밀도 처음 보는 제품이네요.
유리바스켓이 되게 고급져 보입니다. :)
코로나 이후로 커피 장비에 대한 관심을 끊었더니 올려주신 핸드밀도 처음 보는 제품이네요.
유리바스켓이 되게 고급져 보입니다. :)
Southstreet님의 댓글의 댓글
@가을무렵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새로운 장비는 끊임없이 나오더라고요. 만족하는 장비에 정착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BaristaDic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