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sryche (14.♡.25.2)
2024년 10월 26일 PM 09:43 · 수정됨(11. 04. 13:00)
저질 체력이라 짐의 무게를 줄여야 합니다.
가격도 싼것들이구요.
늦잠에 농축 드립 한모금 하며 보온병 채우고
2주 전 볶은 콜롬비아 6 : 엘 살바도르 4 정도 갈아서
배낭에 넣고 북한산으로 출발합니다.



오늘은 늦여름 날씨네요
반팔에도 땀흘리며 꼭대기 못미쳐 조용한 곳에 자리잡고
허겁지겁 컵라면 먹고 커피 마시며
맑은 공기에 산새들 노래 듣다 내려왔습니다.
이번 주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앙님들 모두 행복한 휴일 즐기시길 바랍니다 ^ ^
댓글 (11)
-
Llghtwave광파
24.10.27 · 2001:4430:50e6:984e:c5c5:2824:e459:3929
보온병에 내려서 놀러가는 것만 생각 했는데 이렇게 현지에서 막 내려먹는 것도 운치있고 좋네요. 함 해봐야겠습니다. ㅋㅋ -
Qqueensryche
→ lghtwave광파 작성자
24.10.27 · 14.♡.25.2
저두 오래 전 보온병에 넣어 간적 있었는데요
올라가서 따르면 집에서의 맛이 아니었습니다
차갑게 얼린 작은 잼병에 에쏘(?) 정도로 짜내 가져가니 먹을만 했구요.
어차피 보온병은 가져가니 이게 가장 간편하네요.
땀 흘린 후 산에서 무언들 맛이 없겠습니까. ^ ^ -
짐짐작과는다른일들
24.10.27 · 211.♡.93.214
등산,커피,새소리 아름다운 것들을 그대로 느끼신다니 행복하신 분이네요 ㅎㅎ -
Qqueensryche
→ 짐작과는다른일들 작성자
24.10.27 · 124.♡.34.90
ㅎㅎ, 한주간 산 아래의 삶이 팍팍하고 재미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용산 미친 커플이 사라지면 산 아래도 행복한 시절이 다시 돌아오겠죠ㅠㅠ) -
짐짐작과는다른일들
→ queensryche
24.10.30 · 211.♡.93.214
제발 꼭 그런 시절이 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요즘 너무 스트레스네요 ㅠ - B
BaristaDic
24.10.29 · 221.♡.178.14
크~~맛이 기가막히겠네요~~땀흘리고 마시는 커피가 최고죠~어떤 원두를 내려먹는 너무 맛있을것 같습니다 ㅎ
전 회사에서 남은 몇달된 드립백 커피를 캠핑가서 항상 내려먹는데 몇달이 지나도 캠핑가서 마시면 너무 맛있더라고요 ㅎㅎㅎㅎ물론 여기서 남이 내려주면 더 맛있겠지만요!ㅎㅎ -
Qqueensryche
작성자
24.10.29 · 124.♡.34.90
ㅎㅎ. 딕님은 종일 커피속에 계시니 더 그러겠네요!
나중에 친구들과 농막캠핑 때 딕님이 만드신
고급진 드립백커피 한번 마셔보겠습니다. - B
BaristaDic
→ queensryche
24.11.04 · 221.♡.178.14
재고를 조금이라도 소진해야해서...ㅠㅠ
크~농막캠핑 좋죠~~~그 농막은 어디로 가면 되나요!ㅎㅎ -
Qqueensryche
→ BaristaDic 작성자
24.11.04 · 14.♡.25.2
멀리 충청도 속리산자락 아랜데요
근데 여긴 지하수가… 커피맛이 없어요 ㅠㅠ - 거
거리를두자
24.10.30 · 211.♡.35.109
야외에서 저렇게 마시면 꿀맛일듯 합니다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