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당

소금 한 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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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만든 냉면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2024.06.2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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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리당원은 아니지만

소심하게 올려봅니당..




주말 아점으로 신랑이 만들어준 냉면입니다 :)

저 투박하게 썰은 오이는

신랑의 투박한 곰 손이 아니라

제가 썬거고요.



양지고기를 신랑이 단정하게 썰었읍니다.


맛있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댓글 10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06.29 13:23
와~ 푸짐한 양지고기가 넉넉하니 좋습니다~^^ 요리당원은 누구에게든 열려있습니다~~ 어서오세요!!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06.29 13:54
@펀다이브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허접한 한그릇 요리라도 꺼리가 생기면 올리겠습니다 너그러이 봐주세요..
widendeep79 (118.♡.255.169)
06.29 13:28
우와 맛있겠습니다.
(계란 껍질은 누가 까셨죠?! ㅋ)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06.29 13:48
@widendeep79님에게 답글 와. 눈썰미~~ 예리하십니다.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06.29 13:52
@widendeep79님에게 답글 오이를 썬 사람 솜씨 같아 보이지 않읍니까?!
껍질은 뜯어서 몸뚱이는 쪼개놨네여

widendeep79 (118.♡.255.169)
06.29 14:11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쥐순이네 (65.♡.138.179)
06.30 08:41
어서오세요~~ ㅎㅎ 와우 완벽한 한그릇 이네요~
no_profile diynbetterlife (118.♡.65.130)
06.30 08:47
@쥐순이네님에게 답글 나름 탄단지입니다 ㅎㅎ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행복한 주말 되세요!
no_profile 달력공장 (180.♡.20.254)
어제 08:07
와우 육면이군요 ㅎㅎ
no_profile diynbetterlife (118.♡.12.201)
어제 10:01
@달력공장님에게 답글 ㅋㅋㅋ 더 구워서 접시에 놓고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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