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스가 2014년 2739비트코인을 주고 구매한 호숫가 땅
가사라

Lv.1 가사라 (136.♡.34.118)

2024년 5월 22일 PM 03:03 · 수정됨(09. 0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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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기사입니다.


차마스 팔리하피티야 라고 유명한 투자자가 있습니다.

이 사람이 2014년에 당시 달러가치로 160만 달러에 달하는 Tahoe Lake 주변의 땅을 샀는데,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경계선에 위치해 있네요.


그런데, 특이한게 차마스가 비트코인으로 구매하고 싶다고 해서 중개인과 매도자가 처음에 뭔소리냐 라고 반응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어찌어찌 계산해서 2739비트코인을 주고 계약을 마무리 했는데요.


재미있는건 차마스가 7년 뒤인 2021년에 올린 트윗에 이 거래를 두고두고 후회한다고 했다는 점이죠.


그런데, 오늘의 가치로 환산해보면 더 기가 막힙니다.

2739비트코인을 대략 9500만원 쯤으로 계산해보면 2602억이 됩니다.

차마스가 그 빈 땅에 뭘 짓거나 아니면 자주 놀러나 갔을지는 모르겠는데, 이 정도면 Tahoe Lake 땅은 피자데이하고 같이 회자될 정도의 거래같습니다.


🍕 두 판을 1만개 비트코인으로 산 게 14년전 오늘인 2010년 5월 22일인데요.

오늘 차마스는 Tahoe Lake 의 땅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해집니다.

(뭐 어차피 돈 많은 분이라 아무 생각 없을지도요. ㅋ)


댓글 (4)

  • 육손백언

    육손백언 Lv.1

    24.05.23 · 121.♡.179.170

    저런게 한두갠가요 저도 제 손을 짜르고 싶네요 ㅋ
  • 룰룰루이

    룰룰루이 Lv.1

    24.05.23 · 58.♡.61.234

    저건 금액이 커서 글치 예전에 비트코인으로 컴퓨터 부품 사던 사람들 많아서 ㅎㅎㅎㅎ
  • SMLm

    SMLm Lv.1

    24.05.28 · 220.♡.45.7

    재미있는 일화네요 ㅎㅎ
    저도 코인 일부 팔아서 차샀는데 ;ㅡ; 그 금액이 이젠 ...
  • Blizz

    Blizz Lv.1

    24.09.07 · 17.♡.28.18

    사실 이게 비트코인이 절대로 통화가 될 수 없는 이유죠. 통화로 쓰일려면 계속해서 인플레가 일어나 가치가 내려가야 합니다. 계속 가치가 올라간다면 (또는 그럴 거라고 믿으면) 사람들이 소비하지 않고 쌓아놓으려 하기 때문에 통화로 쓰일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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