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mind (211.♡.70.166)
2025년 6월 14일 AM 11:38 · 수정됨(06. 24. 08:11)
네이버 지도 API 무료사용 정책이 변경되어 새로운 API 환경으로 이전 하였습니다.
그런데 Safari 브라우저에서 새로운 API 사용량 조회 화면의 기간선택 영역에서 오류가 발생합니다.

코드가 난독화 되어 있어 원래의 변수명은 알 수 없지만 에러 메시지로 보아 n 변수의 값이 null 이거나 string 이 아닌 다른 데이터형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해당 캡처를 첨부하여 문의합니다.
돌아온 답변은 Safari 브라우저는 공식 지원하는 브라우저가 아니랍니다.

그런데 같은 Safari 브라우저에서 이전의 API 조회 화면에서는 오류가 안납니다.

이 후 두차례 더 문답이 오갔지만 그냥 원론적인 답변만 합니다.
저는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 이 담당자가 일 하기 싫은건가? 개발자에게 전달은 했을까?
보통의 개발자라면 운영에 배포된 내 화면에서 에러가 나는 상황을 안 만들텐데 말이죠.
브라우저를 제한할 만큼 어려운 기술 이슈도 아니고
백번 양보해 정말 어려운 이슈라 하더라도 메이저 테크 기업이 이 정도 해결 능력이 없다는건 말이 안 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제 해결 의지가 없는것 같다는 내용으로 만족도 평가하고 끝냈습니다.
더 이상 저의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기 싫었습니다.
댓글 (3)
-
심심이
25.06.16 · 218.♡.158.97
- B
bluemind
→ 심이 작성자
25.06.16 · 211.♡.80.131
그 때 느끼셨을 그 감정에 대해 너무 공감합니다….. - B
bluemind
작성자
25.06.24 · 211.♡.180.18
혹시나 해서 다시 접속해봤더니 오류 수정을 했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기업형 썼는데. 터미널로 서버 접근 하면 너무 느린겁니다. 계속 끊기고.
운영서버인데 쉘로 뭘 하지를 못하니까 배포 하는데 4~5시간 걸려서
진짜 농담 안하고 한달동안 클라우드에 문의를 했습니다.
관련 로그 기록 다 주고, 심지어 터미널 장애 나는 영상도 찍어 보냈는데.
매번 답변이 매뉴얼 봐라, 이렇게 해서 안되면 다시 해봐라 식의 찍어낸 듯한 답변만 주다가
나중에는 니가 세팅을 잘 모르는 것 같구나, 이러이러한거 구글링하면 나오는데 공부 좀 해 식의 아주 오만한 메일을 보내더군요.
너무 열받아서 저희 네트워크 설치 해준 가비아 직원 불러다가
네트워크 기록 싹다 뒤져서
VPN, 통신 기록, 핑 등등등 싹다 모아서 보냈습니다. 이거 안 되면 니네 두번 다시 안 쓴다고
그러더니 3일 뒤에 네이버 클라우드 VPN 외주 업체라고 전화와서
자기네 프로그램에 오류가 있었다고 인정하더군요.
그 뒤로 네이버 클라우드라면 제가 진짜 학을 땝니다.
아직도 그... 담당자의 오만하고 건방졌던 그 메일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